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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5월 PH 제조업 지수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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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S&P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목요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국가 제조업 부문의 여건은 2023년 5월 52.2로 4월 지수 51.4에서 개선됐다.


S&P 글로벌은 5월 제조업 점수 상승은 공장 주문과 제조 생산량 모두의 빠른 확장과 공급업체의 배송 시간이 2019년 7월 이후 처음으로 개선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S&P 글로벌 이코노미스트 Maryam Baluch는 성명에서 "기업들은 개선된 물류 경로가 배송 시간 단축에 도움이 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S&P Global은 또한 지난 달 해외 시장의 수요가 개선되었으며 5월 수출 물량이 견실한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로듀서들의 채용 활동도 올해 1월 이후 처음으로 늘었다.


“신규 주문의 지속적인 증가는 제조업 고용의 전환으로 이어졌습니다. 기업들은 4개월 만에 처음으로 고용 활동을 확대했으며 작년 10월 이후 가장 빠른 속도를 보였습니다.”라고 S&P Global 설문 조사는 덧붙였습니다.


가격 측면에서 S&P Global의 보고서는 2023년 5월에도 투입 물가 상승이 계속 견고해지고 있으며, 대부분 에너지 비용 상승과 원자재 및 공급업체의 압박으로 인해 압박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Baluch는 "최신 데이터가 5월에 가격 압력이 다시 강화되었다는 신호를 보냈지만 인플레이션율은 역사적 평균보다 약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필리핀에 기반을 둔 제조업체들은 향후 12개월 동안 전반적으로 낙관적이었습니다.


Baluch는 "미래 생산 측면에서 기업들은 대체로 낙관적이지만 자신감은 약간의 타격을 받아 11개월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PNA)







This is the Oriignal Articl from PNA NEWS





[6.1] PH manufacturing index improves in May



MANILA – The condition of the country’s manufacturing sector improved in May 2023 to 52.2 from an index of 51.4 in April, the S&P Global manufacturing purchasing managers’ index (PMI) reported Thursday.


S&P Global said the stronger manufacturing score in May is driven by faster expansions in both factory orders and manufacturing output, while suppliers’ delivery time improved for the first time since July 2019.


“Companies reported that improved logistics routes helped shorten delivery times,” S&P Global economist Maryam Baluch said in a statement.


S&P Global also observed that demand from foreign markets improved last month, with export volume in May posting solid growth.


The hiring activities of producers also rose for the first time since January this year.


“The sustained uptick in new orders resulted in a turnaround in manufacturing employment. Businesses expanded their hiring activity for the first time in four months, and the strongest pace since October last year,” the S&P Global survey added.


In terms of prices, S&P Global’s report noted that price increases in inputs continue to solidify in May 2023, with pressures mostly coming from higher costs of energy, as well as raw materials and suppliers.


“While the latest data did signal a re-intensification of price pressures in May, rates of inflation were weaker than their historical averages,” Baluch said.


Meanwhile, Philippine-based manufacturers remained broadly optimistic for the next 12 months.


“In terms of future output, firms remain largely upbeat, though confidence did take a slight hit and dipped to an 11-month low,” Baluch adde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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