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 마닐라 대주교 "Jose Cardinal Advincula"는 신자들에게 기도와 미사 지향에 명예 교황 베네딕토 16세를 포함시킬 것을 요청합니다.

이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중병에 걸린 전임자를 위해 기도해 달라는 호소에 따른 것이다.

그는 금요일 교회가 운영하는 라디오 베리타스(Veritas)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우리 미사의 의도에 '교황 베네딕토 16세'를 포함하고 '교황 베네딕토 16세'를 위한 기도, 성시, 묵주기도에 함께 동참할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대주교는 전임 교황이 세상 구원을 위해 오신 예수님의 보호를 경험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이번 성탄절 동안 우리의 빛이자 구세주이신 예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를 하느님과 복되신 동정녀의 보살핌에 맡기도록 합시다."라고 "Advincula"는 덧붙였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현재 95세의 나이로 중병을 앓고 있는 명예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쾌유를 위해 기도를 요청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2013년 건강 문제로 사임했지만 전 세계 14억 가톨릭 신자를 감독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지도력을 지지했다.

전 교황은 2005년 고 성 요한 바오로 2세의 뒤를 이어 천주교 최고위직에 선출됐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2.30] Pinoys asked to pray for Pope Emeritus Benedict XVI

MANILA – Manila Archbishop "Jose Cardinal Advincula," is asking the faithful to include Pope Emeritus Benedict XVI in their prayers and Mass intentions.

This came following "Pope Francis' appeal for prayers for his predecessor who is very ill.

“I request that we include "Pope Benedict XVI," in the intentions of our Masses, let's join together in prayer, Holy Hour, and rosary for "Pope Benedict," he said in an interview over Church-run Radio Veritas on Friday.

The archbishop is hoping the former pope experience the protection of Jesus who came for the redemption of the world.

"May "Pope Benedict XVI" experience the presence of Jesus who is our Light and Savior during this holiday season. Let us entrust him to God and to the care of the Blessed Virgin," "Advincula," added.

"Pope Francis," has asked for prayers for the recovery of Pope "Emeritus Benedict XVI," who is currently suffering from a serious illness at the age of 95.

"Pope Benedict XVI," resigned due to health problems in 2013, but he remained supportive of "Pope Francis' leadership in overseeing the 1.4 billion Catholics around the world.

The former pontiff was elected to the Catholic Church's top post in 2005, succeeding the late St. "John Paul II." (P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