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공항 기술 결함의 영향을 받지 않는 OCD 구호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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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민방위국(OCD)은 전단선으로 인한 강우와 홍수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구호 활동 중 민간 항공국의 항공 교통 관리 시스템의 "기술적 문제"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일요일 필리핀(CAAP).
"구호품이 DSWD(사회복지개발부) 및 기타 민간 파트너와 필리핀 해군의 해상 자산을 통해 육상 운송을 통해 운송되었기 때문에 전단선의 영향을 받는 지역에서 OCD의 구호 활동은 중단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일요일 밤 성명에서 말했다.
또한 OCD는 전단선 영향을 받은 지역 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구호 활동을 위한 마지막 공습이 지난 12월 30일이며 필리핀 공군(PAF) 수송기가 참여했다고 말했습니다.
"피해 지역으로의 지원 수송과 관련된 마지막 항공 임무는 2022년 12월 30일 C-295를 통해 수행되었습니다. 보고 시간 현재 PAF와 대기 중이거나 예정된 항공 수송 임무가 없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OCD는 추가 개발을 위해 사건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CAAP "기술적 문제"는 지금까지 마닐라를 오가는 약 288편의 항공편과 약 56,000명의 승객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2] OCD relief missions unaffected by airport technical glitch
MANILA – The Office of Civil Defense (OCD) said that none of its relief operations for areas severely affected by the shear line-induced rains and floods were affected by the "technical issues" of the air traffic management system of Civil Aviation Authority of the Philippines (CAAP) last Sunday.
"The relief operations of OCD in areas affected by the shear line were not disrupted as the relief items were transported via land transportation from DSWD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and Development) and other private partners, and via sea assets of the Philippine Navy," it said in a statement Sunday night.
Also, the OCD said its last air mission for the ongoing relief efforts for shear line affected communities was last Dec. 30 and involved a Philippine Air Force (PAF) transport aircraft.
"The last air mission in connection with the transport of assistance to the affected areas was on December 30, 2022, via C-295. As of reporting time, we have no pending or scheduled air transport mission with the PAF," it added.
However, OCD said that it is continuously monitoring the incident for further development. The CAAP "technical issues" has so far affected around 288 flights to and from Manila and an estimated 56,000 passengers.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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