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전단선 비, 홍수로 민다나오의 36개 학교 피해: De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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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교육부(DepEd)는 월요일 전단선으로 인한 폭우로 인해 홍수가 발생한 민다나오의 모든 학교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Viber 메시지에서 DepEd 대변인 "Michael Poa"는 최소 36개 학교(Northern Mindanao에서 25개, Caraga Administrative Region에서 10개, Zamboanga 반도에서 1개)가 건물 손상을 보고했다고 말했습니다.
"Poa"는 피해를 입은 36개 학교를 수리하기 위해 3억 6,350만 페소 상당의 복구 자금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Poa"는 8명의 학습자가 부상을 입었고 2,548명이 집을 잃었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는 부서가 영향을 받는 학생과 직원에게 대응 개입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DepEd는 대피소로 사용되는 학교의 수가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포아 측은 아직 현장 보고를 기다리고 있어 완전한 수치를 제시하지는 못했다.
"일부 지역에서 경험한 지속적인 비와 홍수로 인해 EC(대피 센터)로 사용되는 학교가 증가했습니다."라고 "Poa"가 말했습니다.
"Caraga의 경우 현재 현재 EC로 사용되고 있는 학교의 수는 86개입니다. 며칠 안에 더 명확한 그림을 보게 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2] Shear line rains floods damage 36 schools in Mindanao: DepEd
MANILA – The Department of Education (DepEd) assured on Monday it would assist all affected schools in Mindanao following the flooding due to shear line-induced torrential rains.
In a Viber message, DepEd spokesperson "Michael Poa," said at least 36 schools – 25 from Northern Mindanao, 10 in Caraga Administrative Region, and one in Zamboanga Peninsula – reported damage to their structures.
"Poa," said PHP363.5 million worth of recovery funds are needed to repair the 36 affected schools.
Also, "Poa," reported that eight learners sustained injuries while 2,548 were displaced.
He said the department would provide response interventions to affected students and personnel.
The DepEd, meanwhile, said the number of schools used as evacuation centers has increased. "Poa," however, could not provide complete figures yet as they are still awaiting reports from the field.
"The schools being used as ECs (evacuation centers) have increased due to continuous rains and flooding experienced in some areas," "Poa," said.
"For Caraga, the number of schools currently being used as ECs as of today is 86. We will probably have a clearer picture in a couple of days," he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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