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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BIMP-EAGA에서 328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데 중요한 민간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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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통상산업부(DTI) 장관 "Alfredo Pascual"은 금요일 공공 및 민간 부문에 브루나이 다루살람-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동부 ASEAN 성장 지역(BIMP-EAGA)에서 "소프트 연결성"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하위 지역의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에서 열린 제15차 BIMP-EAGA 정상회담에서 Pascual은 BIMP-EAGA에서 민간 부문의 참여 증가가 도로, 교량, 철도, 항만, 공항, 운송 서비스를 포함하는 이 지역의 우선 투자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정보 통신 기술, 전력, 도시 개발 인프라 및 서비스.


BIMP-EAGA의 이러한 우선 투자 프로젝트는 미화 328억 달러에 달했으며, 민간 부문의 재원은 이러한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BIMP-EAGA 지역에 대한 DTI의 적극적인 참여는 BIMP-EAGA에서 지역 민간 및 LGU(지방 정부 단위) 상대의 존재를 강화하기 위한 캠페인 및 정보 추진을 시작하도록 설정되었습니다. 우리는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하위 지역 가치 사슬의 개발 및 촉진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MSME(마이크로, 중소기업)가 상기 가치 및 공급망에 대한 참여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DTI의 이니셔티브 중 하나는 BIMP-EAGA 비즈니스 협의회, 필리핀 상공 회의소(PCCI) 및 해당 지역 지부, MSME 그룹과 같은 민간 부문을 연결하여 투자 포럼, 무역 박람회 및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비즈니스 네트워킹.


"Pascual"은 BIMP-EAGA에서 운송 서비스 재개가 하위 지역 내 "소프트 연결성"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DTI 국장은 "DTI는 BIMP-EAGA에서 항공, 육상 및 해상 연결 재개를 지원하고 승객 수송 및 상품 이동 서비스를 위한 실행 가능한 경로를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5.12] Private sector crucial to roll out $32.8-B project in BIMP-EAGA



MANILA – Department of Trade and Industry (DTI) Secretary "Alfredo Pascual" on Friday called on public and private sectors to push for “soft connectivity” in the Brunei Darussalam-Indonesia-Malaysia-Philippines-East ASEAN Growth Area (BIMP-EAGA) to support the economy of the sub-region.


At the 15th BIMP-EAGA Summit in Labuan Bajo, Indonesia, Pascual said increased engagements of the private sector in the BIMP-EAGA will help the region implement its priority investment programs, which include roads, bridges, railways, seaports, airports, transport services,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power, and urban development infrastructure and services.


These priority investment projects of BIMP-EAGA amounted to USD32.8 billion, in which the financial resource of the private sector is crucial to roll out these projects.


“DTI’s active involvement in BIMP-EAGA region is set to come up with a campaign and information drive to initiate a stronger presence of local private and LGU (local government unit) counterparts in the BIMP-EAGA. We will work for the development and promotion of sub-regional value chains to enhance the region’s competitiveness. This will likewise provide an opportunity for MSMEs (micro,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to increase their participation in said value and supply chains,” he said.


One of the initiatives of the DTI is to link the private sector such as BIMP-EAGA Business Council, Philippine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PCCI) and its regional chapters, and MSME groups to conduct investment fora, trade fair, and business-to-business networking.


"Pascual" said the resumption of transport services in the BIMP-EAGA will also help in strengthening the “soft connectivity” within the sub-region.


“DTI supports the resumption of air, land, and sea connectivity in BIMP-EAGA as well as the expansion of viable routes to service passenger traffic and movement of goods,” the DTI chief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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