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LA – 일요일 늦은 밤 마닐라의 상징적인 마닐라 우체국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국(BFP)은 화재가 오후 11시 41분에 첫 번째 경보에 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일요일 오전 6시 직전에 일반 알람에 도달했습니다. 월요일.

오전 7시 22분 현재 화재가 통제되고 있다고 마닐라 소방국 소방국장 Christine "Doctor-Cula"가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말했습니다.

"Honey Lacuna-Pangan" 시장이 이끄는 마닐라 시 정부는 필리핀 우체국(PHLPost) Office와 Postmaster General "Luis Carlos"를 통해 도시가 국가 유산 사이트에 제공할 수 있는 모든 지원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한편, PHLPost는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마닐라 인근 지점에 주문했습니다.

카를로스도 문화재이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우체국이 터지는 안타까운 사고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우리는 이 불행한 사건에 대해 슬픔과 슬픔을 표합니다. 우리는 이런 일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지 않았지만 모든 PHLPost 지점이 평소와 같이 영업하고 있음을 대중에게 확신시켰습니다. 대중은 우편물과 소포를 보낼 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PHLPost 관계자는 "화재 가능성에 대해 소방국(보호)과 긴밀히 조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들이 임시 사무실을 찾을 것이며 우리의 편지 캐리어는 인근 우체국에 보관될 것이라고 보고했습니다.

화재는 건물 지하에서 시작되어 나머지 구조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이 화재로 소방대원 43살 A씨가 다쳤습니다.

당국은 아직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5.22] Fire razes iconic Manila Post Office

MANILA – A massive fire hit the iconic Manila Post Office in Manila late Sunday night.

The Bureau of Fire Protection (BFP) said the blaze reached the first alarm at 11:41 p.m. Sunday and reached general alarm shortly before 6 a.m. Monday.

It was declared fire under control as of 7:22 a.m., Manila Fire Department Fire Superintendent Christine "Doctor-Cula" said in a Facebook post.

The Manila city government headed by Mayor "Honey Lacuna-Pangan" is in talks with Philippine Post (PHLPost) Office through Postmaster General "Luis Carlos for any assistance the city can provide to the national heritage site.

On the other hand, the PHLPost ordered nearby branches in Manila to assist its clients.

"Carlos" also expressed sadness over the unfortunate incident that gutted the Post Office which is an heritage site and frequently visited by people.

"We express grief and saddened on this unfortunate incident. We didn’t expect this to happen but we assured the public that all PHLPost branches is going business as usual. There is nearby post office in Manila and other parts in Metro Manila where the public can send their mails and packages,” he said in a statement.

"We are closely coordinating with the Bureau of Fire (Protection) on the possible cause of the fire,” the PHLPost official added.

He reported that they will look for temporary office and our letter carriers will be house at the nearby post office.

It was reported that fire started at the basement of the building and affected the rest of the structure.

A 43-year-old fire brigade volunteer was injured in the fire.

Authorities are still investigating the cause of the blaze. (P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