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LA – 통행료 규제 위원회(TRB)는 고속도로에서 속도 제한을 시속 140킬로미터(kph)로 높이는 의원의 제안을 논의하고 연구할 의향이 있습니다.

Lagging Handa 브리핑에서 TRB 대변인 "Julius Corpuz"는 그러한 증가가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해 고속도로의 조건을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orpuz"는 제안된 House Bill No. 5월 18일 Ilocos 1지구 하원의원 Ronald Singson이 제출한 4089호에는 교통부(DOTr)가 고속도로의 특정 구간, 특히 좁거나 구불구불한 구간에서 안전 속도 제한을 설정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법안을 심의하는 동안 우리의 관찰과 의견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그들이 운전자의 더 빠르고 안전한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우리의 의견을 고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 제안에 따라 버스 및 기타 대형 차량의 속도 제한은 80kph에서 120kph로, 다른 차량은 100kph에서 140kph로 제한됩니다.

그는 실제 제한 속도는 도로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그는 악천후 및 기타 사고로 인해 손상된 도로를 복구하기 위해 고속도로의 도로 상태 감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톨게이트 운영자는 처음에 있어서는 안 되는 이러한 움푹 들어간 곳과 울퉁불퉁한 도로를 바로잡아야 하며 바로 해야 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 법안은 “고속도로의 정의를 규정하고 그러한 고속도로에 대한 속도 제한을 전국적으로 설정하는 법률로, 목적을 위해 개정된 공화국법 4136, 수정된 대로 '육상 교통 및 교통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통제된 접근 고속도로" 또는 North Luzon Expressway 및 South Luzon Expressway와 같은 유료 도로에만 영향을 미칩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5.23] TRB open on study to increase speed limit in expressways

MANILA – The Toll Regulatory Board (TRB) is willing to discuss and study a lawmaker’s proposal to increase the speed limit to 140 kilometers per hour (kph) in expressways.

In a Laging Handa briefing, TRB spokesperson "Julius Corpuz" said the conditions of expressways would be studied to see whether it is possible for such an increase.

"Corpuz" noted that proposed House Bill No. 4089 filed by Ilocos 1st District Representative Ronald Singson on May 18, includes a provision allowing the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DOTr) to set the safe speed limit on certain sections of an expressway, especially on narrow or winding portions.

“That’s why we’re really working to give our observations and comments during the deliberation of this bill so that they can consider our inputs to provide a faster but safe journey of motorists,” he said.

Under the proposal, buses and other large vehicles will have a new speed limit of 120 kph from 80 kph while other vehicles will be limited to 140 kph from 100 kph.

He clarified that the actual speed limit will depend on road conditions.

In addition, he said an audit of road conditions in expressways is ongoing to rehabilitate roads damaged by inclement weather and other incidents.

“Toll operators need to fix these potholes and uneven roads that shouldn’t have been there in the first place, and they need to do it right away,” he said.

The bill is entitled “An act providing for the definition of expressway and setting a speed limit for such highway all over the country, amending for the purpose Republic Act No. 4136, as amended, otherwise known as the ‘Land Transportation and Traffic Code.’”

It only affects “controlled-access highways” or toll roads such as the North Luzon Expressway and the South Luzon Expressway, among others. (P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