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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문틴루파 화재로 1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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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일요일 오전 문틴루파 시 바랑가이 푸타탄에서 화재로 5개월 된 아기를 포함한 10명의 가족이 사망했습니다.


시 소방국장 "Eugene Briones"는 시신이 Bruger Street의 2801 Labraf Saint Vivora Compound에 있는 집 2층에서 회수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화재는 오전 9시 2분에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9시 25분에 진압을 선언하고 1시간 만에 꺼졌다.


피해자는 "Jerome," 65로 확인되었습니다. "길," 68; "체리," 39; 'Mark Gil,' 39, 'Ana', 33, 'Amentues,' 16, 'Leandro Jose,' 15, 'Emmanuel,' 12, 'Claire', 'Cherise', 모두 'Ladia'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Claire"와 "Cherise" 중 누가 5개월 된 아기인지는 즉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수사관들은 소방관들이 신속하게 대응했기 때문에 화재는 Ladia의 집에만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습니다.


"Briones"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희생자들이 잠들어 있었고 안에 갇혀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방화" 수사관들은 여전히 화재의 가능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피해는 PHP500,000에 달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2.18] 10 dead in Muntinlupa fire



MANILA – A family of 10, including a five-month-old baby, died after a fire gutted down their home in Barangay Putatan, Muntinlupa City on Sunday morning.


City Fire Marshall Superintendent "Eugene Briones," said the bodies were recovered on the second floor of the house at 2801 Labraf Saint Vivora Compound on Bruger Street.


The fire reportedly started at 9:02 a.m. It was declared under control at 9:25 and put out an hour later.


The victims were identified as "Jerome," 65; "Gil," 68; "Cherry," 39; 'Mark Gil," 39; "Ana," 33; "Amentues," 16; "Leandro Jose," 15; "Emmanuel," 12; "Claire," and "Cherise," all surnamed "Ladia."


It was not immediately known who between "Claire," and "Cherise," was the five-month-old baby.


Investigators said the fire affected only the Ladia’s house as firefighters responded quickly.


"Briones," said in a radio interview the victims were probably asleep and trapped inside when the fire broke out.


"Arson," investigators are still looking into the possible cause of the blaze.


The fire damage was placed at PHP500,000.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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