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LA – 크리스마스 쇼핑이 붐비는 가운데 수요일 하원 의장은 온라인 소매업체들에게 제품에 가격표를 부착할 것을 상기시키면서 가격표 의무화는 공화국법 7394 또는 "필리핀 소비자법"에 따라 필수 사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원 소수당 지도자이자 4P 정당 목록에 있는 "Marcelino Libanan" 하원의원은 온라인 소매업체가 개인 메시지를 통해서만 소비자에게 제품 가격을 공개하는 "PM 발송" 관행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법을 위반하기 때문입니다.

법에 따라 소매업체는 페소와 센타보로 된 가격표 없이 대중에게 판매할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법이 모든 소매업체에게 처벌의 고통을 안고 모든 소비자가 볼 수 있도록 제품에 가격표를 부착하도록 강제하고 있음을 강조해야 합니다. 이것은 온라인에서 판매하든 실제 매장에서 판매하든 관계없이 모든 소매업체에 적용됩니다.”라고 "Libanan"이 말했습니다.

"Libanan"은 법에 제품이 가격표에 표시된 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판매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Libanan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통상산업부에 가격표 요구 사항을 엄격하게 시행할 것을 촉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판매하는 것을 포함하여 여러 온라인 소매업체가 계속해서 가격표 없이 판매용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들은 단지 다른 세부 사항과 함께 제품 사진을 제공한 다음 소비자가 구매하려는 항목의 가격을 물을 때까지 기다립니다.

"Libanan"은 소비자법이 절대적인 가격 투명성을 보장하고 잠재적인 가격 남용으로부터 대중을 보호한다고 말했습니다.

가격표 의무 위반자는 법원의 재량에 따라 최대 6개월의 징역 또는 최대 PHP5,000의 벌금 또는 둘 다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반복 위반자는 사업 허가 및 면허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2.21] House leader warns vs. 'PM sent’ practice amid Christmas rush

MANILA – Amid the Christmas shopping rush, a House leader on Wednesday reminded online retailers to put price tags on their products, stressing that the price tag mandate is a must under Republic Act 7394 or the "Consumer Act of the Philippines."

House Minority Leader and 4Ps party-list Rep. "Marcelino Libanan," said online retailers should avoid the "PM sent" practice of divulging the prices of products to consumers only through private messages, as it violates the law.

Under the law, retailers are prohibited from offering any product for sale to the public without a price tag in pesos and centavos.

“We must stress that the law compels all retailers, under pain of penalties, to put price tags on their products for all consumers to see. This applies to all retailers, regardless of whether they are selling online or in physical stores,” "Libanan," said.

"Libanan," said the law also stipulates that a product cannot be sold at a price higher than what is indicated in the price tag.

“In order to protect consumers, we would urge the Department of Trade and Industry to rigorously enforce the price tag requirement,” Libanan said.

He noted that several online retailers, including those selling through social media platforms, continue to display their products for sale without price tags.

They merely provide photos of their products along with other details, and then wait for consumers to ask for the price of the item they are interested in buying, he added.

"Libanan," said the Consumer Act ensures absolute pricing transparency and to safeguard the public against potential pricing abuses.

Violators of the price tag mandate can face up to six months in prison, or a fine of up to PHP5,000, or both, at the discretion of the court.

Repeat offenders can face revocation of business permit and license. (P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