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LA – 케손시 정부는 올해 성병(STI) 건수가 56% 증가한 후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HIV)에 대한 무료 검사, 상담 및 상담을 이용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금요일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QC 서비스 제공 네트워크는 1월부터 11월까지 2,538건의 STI 사례를 기록했으며 2021년에는 1,625건을 기록했습니다.

데이터는 또한 도시의 8개 클리닉에서 자발적인 HIV 상담 및 테스트를 받은 28,736명을 보여주었으며, 738명 또는 3%가 HIV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51퍼센트인 373명이 25-34세 연령대에 속했습니다. 256명(35%)은 15~24세입니다. 95% 또는 13%가 35~49세이고 13% 또는 2%가 50세 이상입니다.

HIV는 면역 체계를 표적으로 삼고 많은 감염과 건강한 면역 체계를 가진 사람들이 쉽게 퇴치할 수 있는 일부 유형의 암에 대한 방어력을 약화시킵니다.

HIV 감염의 가장 진행된 단계는 후천성 면역결핍 증후군(AIDS)으로, 특정 암, 감염 또는 기타 심각한 장기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HIV는 혈액, 모유, 정액, 질 분비물과 같은 감염된 사람의 체액 교환을 통해 전염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임신과 분만 중에 어머니가 아이에게.

세계보건기구(WHO)는 키스, 포옹, 악수 또는 개인 물건, 음식 또는 물 공유와 같은 일상적이고 규칙적인 접촉은 HIV를 유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부(DOH)는 STI가 피부에 혹이나 궤양, 가려운 분비물, 배뇨 중 통증 또는 화끈거림, 발열 또는 기타 독감 유사 증상과 같은 신체적 증상을 나타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STI는 무증상인 반면 모든 증상은 성적으로 전염되지 않는 다른 질병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케손시티에서 검사를 받은 사람 중 남성은 2만5347명(67.5%), 여성은 3389명(32.5%)이다. 1,523명은 이성애 남성이거나 스스로를 약간 양성애자로 묘사한 사람들입니다. 3,315명은 트랜스젠더 여성이고 20,509명은 동료 남성과 성관계를 가진 남성입니다.

가장 흔한 STI 사례는 임질 1,057건(52.75% 증가), 그 다음이 비임균 감염(NGI) 617건(139% 증가), 매독 349건(2% 감소)입니다.

NGI는 임질 이외의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요도의 감염이며 성관계(질, 항문 또는 구강) 또는 감염된 사람과의 직접 접촉 중에 전염될 수 있습니다.

확인된 738건의 HIV 사례 중 580건이 항레트로바이러스(ART) 요법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ART 요법은 바이러스의 확산을 통제하거나 예방하기 위한 매일의 알약과 매일 다른 약물을 병용하는 것으로 구성됩니다.

“HIV 치료의 주요 목표는 사람의 바이러스 부하를 감지할 수 없는 수준으로 줄이는 것입니다. 검출할 수 없는 바이러스 수치는 혈중 HIV 수치가 너무 낮아 바이러스 수치 검사로 검출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감지할 수 없는 바이러스 부하를 유지하는 HIV 환자는 성관계를 통해 HIV 음성 파트너에게 HIV를 전염시킬 위험이 사실상 없습니다.”라고 웹 사이트 hivinfo.nih.gov는 설명했습니다.

QC 거주자는 https://bit.ly/QCFreeHIVTest를 통해 기밀 서비스 예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는 (02)87032759, (02)8703-4398, 0999-2290751 및 0908-6398086으로 전화하십시오.

대통령 "페르디난드 R. 마르코스 주니어" 이전에는 DOH에 Covid-19를 제외하고 결핵 감염, HIV 및 독감과 같은 일반 공중 보건 문제에 다시 집중하도록 지시했습니다.

DOH 책임자인 "Maria Rosario Vergeire" 차관은 이전 인터뷰에서 HIV 사례가 대유행 기간 동안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검진을 받을 수 없었고, 봉쇄 때문에 약을 구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팬데믹 시기에 우리는 이미 개인별 또는 환자별로 택배를 통해 필요한 의약품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가져갈 수 있습니다.” "Vergeire"가 말했습니다.

DOH는 또한 의회 및 사법부와 협력하여 HIV 환자들이 경험하는 오명과 차별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2.23] STI cases on the rise in Quezon City

MANILA – The Quezon City government has emphasized the need to avail of its free testing, counseling, and consultation for the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HIV) after a 56-percent increase in the number of sexually transmitted infections (STI) this year.

The QC Service Delivery Network recorded 2,538 STI cases from January to November as against 1,625 in 2021, according to data released Friday.

Data also showed off the 28,736 who underwent voluntary HIV counseling and testing in eight clinics in the city, 738 or 3 percent tested positive for HIV.

Fifty-one percent or 373 belonged to the 25-34 age bracket; 256 (35 percent) are aged 15 to 24; 95 or 13 percent are aged 35 to 49, and 13 or 2 percent are at least 50 years old.

HIV targets the immune system and weakens defense against many infections and some types of cancer that people with healthy immune systems can easily fight off.

The most advanced stage of HIV infection is acquired immunodeficiency syndrome (AIDS), which may lead to the development of certain cancers, infections, or other severe long-term illnesses.

HIV can be transmitted via the exchange of body fluids from infected people, such as blood, breast milk, semen, and vaginal secretions; and by a mother to her child during pregnancy and delivery.

Ordinary and regular contact such as kissing, hugging, shaking hands, or sharing personal objects, food, or water does not cause HIV,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clarified.

The Department of Health (DOH) said STIs manifest physical symptoms like bumps or sores on the skin, itchy discharge, pain or burning during urination, fever, or other flu-like symptoms.

However, all symptoms can be caused by other illnesses that are not sexually transmitted while some STIs are asymptomatic.

Among those who underwent testing in Quezon City, 25,347 or 67.5 percent are male while 3,389 or 32.5 percent are female; 1,523 are hetero-male or those who described themselves as slightly bisexual; 3,315 are transgender women, and 20,509 are males who have sex with fellow males.

The most common STI cases are gonorrhea at 1,057 (52.75-percent increase), followed by non-gonococcal infections (NGI) with 617 infections (139-percent increase), and 349 syphilis cases (two-percent decrease).

NGI is an infection of the urethra caused by germs other than gonorrhea and can be passed during sex (vaginal, anal, or oral) or direct contact with an infected person.

Of the 738 confirmed HIV cases, 580 have started undergoing antiretroviral (ART) therapy.

ART therapy consists of a daily pill to control or prevent the spread of the virus, combined with other medicines daily.

“The main goal of HIV treatment is to reduce a person’s viral load to an undetectable level. An undetectable viral load means that the level of HIV in the blood is too low to be detected by a viral load test. People with HIV who maintain an undetectable viral load have effectively no risk of transmitting HIV to their HIV-negative partners through sex,” the website hivinfo.nih.gov explained.

QC residents may get an appointment for confidential services through https://bit.ly/QCFreeHIVTest; or call (02)87032759, (02)8703-4398, 0999-2290751, and 0908-6398086. 

President "Ferdinand R. Marcos Jr." previously directed the DOH to refocus on general public health concerns like tuberculosis infections, H,IV and flu, aside from Covid-19.

Undersecretary "Maria Rosario Vergeire," DOH officer-in-charge, said in an earlier interview that HIV cases rose during the pandemic.

“People were not able to go for screening, were not able to get their medicines because of the lockdown, so what we did during the time the of the pandemic, we were already sending per individual or per patient the medicines, they need through courier just so they can take them,” "Vergeire," said.

The DOH is also working with Congress and the judiciary to fight the stigma and discrimination being experienced by HIV patients. (P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