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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1월 이후 155명의 Reds가 경찰에 항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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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필리핀 공산당-신인민군(CPP-NPA)의 총 155명이 올해 1월부터 12월 26일까지 메트로 마닐라의 여러 경찰 부대에 항복했다고 수도권 경찰(National Capital Region Police, NCRPO)이 밝혔다. 월요일.


1월부터 16명이 경찰에 체포되었고 1명이 사망했다.


월요일 가장 최근에 항복한 사람은 총기와 탄약을 당국에 넘긴 전 반군 조직원 55명이었습니다.


그들의 지도자인 CPP 창립 의장인 호세 마리아 시손(Jose Maria Sison)이 사망한 후 정부는 반군에게 무장 투쟁을 포기하고 주류 사회로 복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신앙과 이념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우리 아이들과 가족을 위한 안전하고 진보적인 공동체를 추구하는 데는 우리가 하나라고 믿습니다." NCRPO 소장 "Jonnel Estomo"는 언론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우리는 누구에게도 '경고 표시'를 붙일 의도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오직 평화와 단결을 요구할 뿐입니다. 이 10년 동안의 무력 충돌은 이미 우리 나라에 엄청난 폭력을 가져왔습니다. 마침내 이것을 끝내고, 앞으로 나아가고, 다음을 향해 단결할 때입니다. 이 나라의 발전"이라고 덧붙였다.


행사 기간 동안 항복자들은 정부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고 회원 자격과 이념을 포기했으며 총기 반환 및 반군 깃발 찢기에 참여했습니다.


그들은 현재 보고를 위해 NCRPO의 관리하에 있으며 정부의 강화된 종합 및 지역 통합 프로그램에 등록하는 데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2.26] 155 Reds surrender to police since January



MANILA – A total of 155 members of the Communist Party of the Philippines - New People's Army (CPP-NPA) have surrendered to different police units in Metro Manila from January to Dec. 26 this year, the National Capital Region Police (NCRPO) said Monday.


Since January, 16 were arrested and one died in a police operation.


The latest to surrender Monday were 55 former members of the rebel group who turned over to the authorities their firearms and ammunition.


Following the death of their leader, CPP founding chair "Jose Maria Sison," the government has urged the rebels to give up the armed struggle and return to mainstream society.


"We believe that despite the difference in belief and ideology, we are one in pursuing a safe and progressive community for our children and families." NCRPO chief Maj. Gen. "Jonnel Estomo," said in a media statement.


"We never meant to ‘red tag’ anybody. We only call for peace and unity. This decade-long armed conflict has brought so much violence to our country already. It is high time to finally end this, move on, and unite towards the betterment of this nation," he added.


During the event, surrenderers took their oath of allegiance to the government, renounced their membership and ideologies, as well as partook in the ceremonial turn-over of firearms and ripping of rebel flags.


They are now under the custody of the NCRPO for debriefing and will get assistance for their enrollment to the government’s Enhanced Comprehensive and Local Integration Program.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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