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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극한 N. 루손을 제외한 PH 대부분 지역에서 맑은 날씨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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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북부 루존에 영향을 미치는 전선 시스템은 하루 종일 이 지역에 소나기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화요일 기상청이 보도했습니다.


필리핀 대기지구물리천문국(PAGASA)의 "다니엘 제임스 빌라밀(Daniel James Villamil)"은 바타네스(Batanes)와 바부얀 제도(Babuyan Islands)가 온건하고 때로는 폭우로 인해 돌발 홍수나 산사태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메트로 마닐라와 그 밖의 지역은 동풍/국지적 뇌우로 인해 비가 올 가능성이 있는 맑은 날씨를 계속 유지하겠습니다.


"Villamil"은 PAGASA가 앞으로 며칠 동안 기상 조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필리핀 책임 지역 안팎의 저기압 지역을 모니터링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PAGASA는 전체 군도에서 약한 바람과 적당한 바람과 약간에서 적당한 바다가 계속 우세하다고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5.9] Fair weather seen in most parts of PH except extreme N. Luzon




MANILA – The frontal system affecting extreme Northern Luzon is expected to bring rain showers in the area the whole day, the weather bureau reported Tuesday.


"Daniel James Villamil" of the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 (PAGASA) said Batanes and Babuyan Islands may experience flash floods or landslides due to moderate with at times heavy rains.


Metro Manila and the rest of the country, on the other hand, will continue to have fair weather with chances of rains due to easterlies/localized thunderstorms.


"Villamil" said PAGASA did not monitor any low pressure area inside and outside the Philippine Area of Responsibility that could affect the weather condition in the next few days.


Meanwhile, light to moderate winds and slight to moderate seas continue to prevail in the entire archipelago, PAGASA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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