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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Ayungin Shoal에서 중국의 괴롭힘은 PH 해안 경비대를 저지하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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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월요일 교통부(DOTr)는 배타적 경제 수역 내에서 필리핀 해안 경비대(PCG) 선박 2척에 대한 최근 중국의 괴롭힘에 대해 저지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DOTr는 성명에서 PCG가 국제법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 필리핀의 권리를 합법적으로 행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성명서는 "법치주의와 같은 생각을 가진 국가들의 지원으로 무장한 DOTr-PCG는 근거 없는 영토 및 해상 주장을 강요하기 위해 무책임하게 채택된 이러한 공격적이고 도발적인 조치에 의해 저지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4월 23일, 두 척의 중국 해안 경비대 선박이 Ayungin Shoal 인근에서 PCG 선박을 "요격"하여 BRP Malapascua와 Malabrigo에 대해 "공격적인 전술"을 보였습니다.


중국 선박은 취재팀을 태운 말라파스쿠아의 50야드 이내로 접근하는 '위험한 기동'을 수행해 '충돌 직전'에 이르렀다.


외교부에 따르면 4월 19일 CCG 5201과 4202, Malapascua가 Ayungin Shoal로 향하는 동안 유사한 기동이 기록되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ignal Article from PNA NEWS 




[5.1] Chinese harassment in Ayungin Shoal won’t deter PH Coast Guard




MANILA – The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DOTr) on Monday said it is not deterred by the latest Chinese harassment to two vessels of the Philippine Coast Guard (PCG) within the country's exclusive economic zone.


In a statement, the DOTr said the PCG is in the legitimate exercise of Philippine rights in the area as granted by international law.


"Armed with the rule of law and the support of like-minded states, the DOTr-PCG will not be deterred by these aggressive and provocative measures irresponsibly employed to impose territorial and maritime assertions which are devoid of basis," the statement read.


On April 23, two Chinese Coast Guard vessels “intercepted” PCG vessels in the vicinity of Ayungin Shoal, exhibiting “aggressive tactics” towards BRP Malapascua and Malabrigo.


The Chinese vessel carried out “dangerous maneuvers” coming within 50 yards of Malapascua, which carries a team of journalists, resulting in a “near-collision.”


Similar maneuvers were documented on April 19, involving CCG 5201 and 4202, and the Malapascua while the latter was en route to Ayungin Shoal, according to the Department of Foreign Affairs.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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