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 대중은 메트로 마닐라와 일부 지역에서 보고된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수족구병(HFMD)에 대한 예방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합니다.

전염병 전문가인 "론트진 솔란테" 박사는 수족구병에 대한 의학적 치료법이나 백신이 없기 때문에 부모가 자녀가 예방 조치로 정기적으로 손을 씻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목요일 올웨이즈 레디(Always Ready) 브리핑에서 “여기서 가장 중요한 예방법은 손 씻기”라며 “바이러스 감염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약이 없다”고 말했다.

일반적인 HFMD 증상에는 열, 입안의 통증성 궤양, 손, 발, 엉덩이에 물집이 있는 발진이 포함됩니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수막염, 뇌염, 소아마비와 같은 마비와 같은 더 심각한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Solante는 구토의 경우 부모가 모니터링을 위해 자녀를 병원에 입원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10월 현재 메트로 마닐라에서 약 155건의 HFMD 사례가 발생했지만 아직 발병을 선언할 근거는 없다고 보건부는 말했습니다.

"발발은 질병이 지역 또는 지역 인근 지역에서도 확산되고 있거나 사례가 작년 수치보다 두 배로 증가하거나 병원이 HFMD 사례로 압도된 경우에만 선언될 수 있습니다. "라고 "Solante"는 말했습니다.

"이 시점에서 155건의 사례는 발생을 선언해야 합니다(155건은 아직 발생을 선언할 이유가 아닙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2.8] Parents, kids warned as hand, foot and mouth disease cases rise

MANILA – The public are advised to take precaution against hand, foot and mouth disease (HFMD) amid the increased in cases reported in Metro Manila and some parts of the country.

Infectious diseases expert Dr. "Rontgene Solante" said parents should make sure their children regularly wash hands as a preventive measure since there are no medical treatment nor vaccine against HFMD.

"The most important prevention here is washing hands. There is no medicine for this because this is a viral infection," he said in a Always Ready briefing on Thursday.

Common HFMD symptoms include fever, painful sores in the mouth, and a rash with blisters on hand, feet and buttocks.

But more severe symptoms such as meningitis, encephalitis and polio-like paralysis could also manifest, according to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In case of vomiting, Solante said parents should admit their children to the hospital for monitoring.

While there have been some 155 HFMD cases in Metro Manila as of October, there is no basis to declare an outbreak yet, the Department of Health said.

An outbreak could only be declared if the disease is also spreading in regions or areas near the region, if the cases doubled from last year's figures, or if hospitals are overwhelmed with HFMD cases, "Solante," said.

"At this point, 'yong 155 cases hindi natin masasabing need to declare outbreak (the 155 is not yet a reason to declare an outbreak," he said. (P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