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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DFA, WPS에서 중국 해안 경비대의 '위험한 기동'을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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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외교부(DFA)는 금요일 중국이 최근 아융인 암초 앞바다에서 필리핀 해안경비대(PCG)에 대한 "매우 위험한 작전"을 벌이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마윈 외교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Teresita Daza"는 유엔해양법협약(UNCLOS)에 명시된 서필리핀해에 대한 국가의 권리를 존중할 것을 중국에 촉구하는 마닐라의 요청을 반복했습니다.


“[나는] 필리핀이 우리 영해와 EEZ(배타적 경제 수역)에서 일상적인 해상 순찰을 수행할 법적 권리가 있음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4월 18일부터 24일까지 필리핀 서해에 BRP Malabrigo와 BRP Malapascua를 배치한 것이 그러한 임무 중 하나였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PCG는 금요일 두 척의 중국 해안경비대(CCG) 선박이 Ayungin Shoal 부근에서 그들을 "요격"했으며, CCG 선박 5202와 4201은 4월 23일 각각 "Malapascua"와 "Malabrigo"에 대해 "공격적인 전술"을 보였다고 보고했습니다. .


중국 선박은 BRP Malapascua의 50야드 이내로 접근하는 "위험한 기동"을 수행했으며, 필리핀 보트에 탑승한 AFP(Agency France-Presse) 팀은 "충돌에 가까운"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DFA는 4월 19일 CCG 5201과 4202, 그리고 BRP "Malapascua"가 Ayungin Shoal로 향하는 동안 유사한 기동이 기록되었다고 말했습니다.


Daza는 "이 일상적인 순찰 임무에 대한 중국 해안 경비대의 간섭은 항해의 자유와 완전히 일치하지 않았으며 많은 문서화된 사건에는 표준 항해 관행에 위배되는 매우 위험한 기동이 포함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UNCLOS가 제공한 서필리핀해에 대한 필리핀의 권리를 존중하고 뜻밖의 사건을 일으킬 수 있는 행동을 자제할 것을 중국에 다시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중국 외교부는 "필리핀 선박이 언론인을 태운 채 아융인 해역에 끼어들도록 마닐라가 계획적이고 도발적인 행동"을 했기 때문에 아차 사고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AFP통신은 금요일 국방부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혐의 행위의 목적은 "의도적으로 잘못을 찾고 사건을 과장할 기회를 잡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Daza"는 필리핀 해역의 일상적인 순찰이 "계획적이거나 도발적이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행사하는 것은 법적 권리이며 앞으로도 계속 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최근 구축된 해양 문제 통신 회선을 활용해 사건 당일 아차사고를 보고된 사실을 기관에 알렸다.


통화는 4월 23일 오후 5시 56분에 중국 외교부의 초점 담당자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우리 측은 중국에 그것이 일상적인 순찰이며 우리에게는 모든 권리가 있다고 알렸습니다. 그러한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Daza"가 말했습니다.


PCG는 또한 활 번호가 549인 중국인민해방군 해군 함정이 파가사 섬에서 7해리(NM) 떨어진 곳에서 배와 "길을 건넜다"고 보고했습니다.


중국 회색 선박은 4월 21일 라디오를 통해 PCG 선박의 존재에 이의를 제기하고 PCG에게 떠나라고 명령하면서 준수하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시사했습니다.


티투라고도 알려진 파가사 섬은 팔라완의 권좌인 칼라얀이며, 아융인 숄은 팔라완에서 105해리 떨어져 있으며 200NM EEZ 내에 있습니다.


UNCLOS 하에서 연안국은 EEZ 내에서 자원을 탐사하고 개발할 수 있는 "주권적 권리"를 가집니다.


가장 최근의 발전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마닐라를 방문한 친강(秦康) 중국 외교부장이 "페르디난드 R.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R. Marcos Jr.)" 대통령을 만났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4.28] DFA rebukes Chinese Coast Guard’s ‘dangerous maneuvers’ in WPS




MANILA – The Department of Foreign Affairs (DFA) on Friday criticized China over its “highly dangerous maneuvers” against the Philippine Coast Guard (PCG) in the waters off Ayungin Shoal recently.


In a statement, Foreign Affairs spokesperson Ma. "Teresita Daza" reiterated Manila’s call on China to respect the country's rights over the West Philippine Sea as stated in the United Nations Convention on the Law of the Sea (UNCLOS).


“[I] would like to emphasize that the Philippines has the legal right to carry out routine maritime patrols in our territorial waters and EEZ (exclusive economic zones). The deployment of the BRP Malabrigo and BRP Malapascua in the West Philippine Sea from April 18 to 24 was one such mission,” she said.


The PCG on Friday reported that two Chinese Coast Guard (CCG) vessels “intercepted” them in the vicinity of Ayungin Shoal, with CCG vessels 5202 and 4201 exhibiting “aggressive tactics” towards "Malapascua" and "Malabrigo," respectively, on April 23.


The Chinese vessel carried out “dangerous maneuvers” coming within 50 yards of BRP Malapascua, which a team from Agence France-Presse (AFP) aboard the Filipino boat said resulted in a “near-collision.”


The DFA said similar maneuvers were documented on April 19, involving CCG 5201 and 4202, and the BRP "Malapascua" while the latter was en route to Ayungin Shoal.


“The China Coast Guard’s interference with this routine patrol mission was totally inconsistent with freedom of navigation, and a number of documented incidents also involved highly dangerous maneuvers that were contrary to standard navigational practices,” "Daza" said.


“We again call on China to respect the Philippines’ rights over the West Philippine Sea, as provided by UNCLOS, and refrain from actions that may cause an untoward incident,” she added.


The Chinese Foreign Ministry claimed that the near-miss was caused by Manila’s “premeditated and provocative action for the Philippine vessel to barge into the waters of Ayungin with journalists on board."


The AFP quoted a ministry spokesperson as saying on Friday that the alleged act’s aim was “to deliberately find fault and take the opportunity to hype up the incident.”


"Daza" said routine patrols in Philippine waters are “neither premeditated nor provocative.”


“It is a legal right that we exercised and will continue to exercise,” he said.


China used the recently established communication line on maritime issues and informed the agency about the reported near-miss on the day of the incident.


The call was made by a focal person from the Chinese Foreign Ministry on April 23 at 5:56 pm.


“Our side informed China that it was a routine patrol and that we have every right. to carry out such an activity,” "Daza" said.


The PCG likewise reported that a Chinese People’s Liberation Army Navy vessel with bow number 549 had “crossed paths” with its ships seven nautical miles (NM) from Pag-asa Island.


The Chinese gray ship challenged the presence of the PCG vessels over the radio on April 21 and ordered the PCG to leave while suggesting that failure to comply might “cause problem.”


Pag-asa Island also known as Thitu is Kalayaan, Palawan’s seat of power while Ayungin Shoal is located 105 nautical miles off Palawan, which is within the country’s 200NM EEZ.


Under UNCLOS, a coastal state has the “sovereign rights” to explore and exploit resources within the EEZ.


The latest development comes on the heels of Chinese Foreign Minister Qin Gang’s working visit to Manila from April 22 to 24. He met with President "Ferdinand R. Marcos Jr."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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