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3] 6% GDP 성장 목표 달성을 낙관하는 금융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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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재무부(DOF) 장관 "Benjamin Diokno"는 정부의 공격적인 "따라잡기" 계획을 인용하면서 올해 경제 성장 목표가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Diokno는 일요일 기자들에게 보낸 Viber 메시지에서 "2023년 6.0%의 국내총생산(GDP) 성장 목표는 여전히 달성 가능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공격적인 추격 계획, GOCC(정부 소유 및 통제 기업)의 신속한 대응, 자원이 풍부한 지방 정부의 강력하고 신중한 지출은 상대적으로 약한 2분기 성장 실적에 대한 솔루션의 필수 부분입니다. 필리핀 경제"라고 덧붙였다.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1분기 6.4%에서 올해 2분기 4.3%로 둔화됐다.
Diokno는 "아시아 동료들의 경제 성과를 면밀히 살펴보면 국가 경제 성과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얻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Diokno는 데이터를 인용하여 2023년 2분기 한국이 0.87% 성장했으며 싱가포르(0.7%), 홍콩(1.5%), 대만(1.5%), 베트남(4.14%), 인도네시아( 5.17%).
"필리핀은 일부 ASEAN 이웃 국가만큼 수출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필리핀의 성장은 소비 기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경제 둔화로 인한 수출 수요 약화에 덜 민감합니다. 계속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긴축, 공급 병목 현상 및 원자재 가격 상승"이라고 설명했습니다.
"Diokno"는 국가가 수출에 더 많이 의존할수록 경제 확장이 느려진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이것이 주로 세계 경제 둔화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Diokno는 올해 경제 성장 목표의 하단을 달성하려면 하반기에 필리핀 경제가 6.6% 성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Diokno는 "만만치 않은 외부 도전이 있지만 이 높은 목표를 달성할 전망은 대체로 현 행정부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8.13] Finance chief optimistic of reaching 6% GDP growth target
MANILA – Department of Finance (DOF) Secretary "Benjamin Diokno" said this year's economic growth target is within reach, citing the government's aggressive "catch-up" plans.
"[The] 6.0 percent gross domestic product (GDP) growth target for 2023 remains achievable," "Diokno" said in a Viber message to reporters on Sunday.
"An aggressive catch-up plan for infrastructure projects, quicker response by GOCCs (government-owned and controlled corporations), and strong and deliberate spending by resource-surplus local governments are essential parts of the solution to the relatively weak second quarter growth performance of the Philippine economy," the finance chief added.
The country’s economic growth slowed to 4.3 percent in the second quarter of the year from the 6.4 percent expansion in the first quarter.
"A close look at the economic performance of our Asian peers could give a balanced view of the country’s economic performance," said Diokno.
Citing data, Diokno said that in the second quarter of 2023, South Korea grew by 0.87 percent, and so did Singapore (0.7 percent), Hong Kong (1.5 percent), Taiwan (1.5 percent), Vietnam (4.14 percent) and Indonesia (5.17 percent).
"The Philippines is not as export-dependent as some of its ASEAN neighbors. Its growth is consumption-based. That is why it is less susceptible to the weaker export demand owing to the slowing global economy, which is partly due to the aggressive monetary tightening, supply bottlenecks and rising commodity prices resulting from the ongoing Russian invasion of Ukraine," he explained.
"Diokno" added that the more dependent the country is on exports, the slower the economic expansion.
He noted that this is mainly due to a slowing global economy.
To achieve the lower end of the economic growth target this year, Diokno said the Philippine economy has to grow by 6.6 percent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While there are formidable external challenges, the prospect of achieving this lofty goal is largely in the hands of the current administration," said "Diokno".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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