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6] '하바갓'으로 인해 PH 일부 지역에서 수요일 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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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남서 몬순(하바갓)은 수요일에 전국 일부 지역에 비가 올 것이라고 기상청이 말했습니다.
필리핀 대기지구물리천문국(PAGASA) 예보관 오베트 바드리나는 기상청의 오전 4시 게시판에서 "이로 인해 남부 루손, 비사야, 민다나오에 흐린 하늘과 높은 비가 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PAGASA는 남서 몬순으로 인해 Visayas, Mimaropa, Zamboanga Peninsula, Northern Mindanao, Caraga 및 BARMM에 산발적인 소나기와 뇌우를 예보했습니다.
보통에서 폭우로 인해 해당 지역에서 홍수나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루손의 나머지 지역은 정오에 따뜻한 날씨를 경험할 것입니다. 오후부터 저녁까지 고립된 소나기와 뇌우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라고 Badrina는 말했습니다.
국지적인 뇌우로 인한 고립된 소나기가 전국에 우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그는 주말까지 기상 교란이 국내에 들어오거나 발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온건에서 강한 바람과 온건에서 거친 바다는 계속해서 루손 전역에 우세할 것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바람이 약하고 온건하며 바다가 약하거나 온건할 것이라고 PAGASA는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8.16] Wet Wednesday in parts of PH due to 'habagat'
MANILA – The southwest monsoon (habagat) will bring rains over parts of the country on Wednesday, the weather bureau said.
"This will cause cloudy skies and high chances of rains over Southern Luzon, the Visayas, and Mindanao,"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 (PAGASA) forecaster Obet Badrina said in the agency's 4 a.m. weather bulletin.
PAGASA forecast scattered rain showers and thunderstorms over the Visayas, Mimaropa, Zamboanga Peninsula, Northern Mindanao, Caraga and BARMM due to the southwest monsoon.
Flooding or landslides are possible in those areas due to moderate to heavy rains.
"The rest of Luzon will experience warm weather at noon. Isolated rain showers and thunderstorms are likely in the afternoon through evening," Badrina said.
Isolated rain showers caused by localized thunderstorms are forecast to prevail over the rest of the country.
Meanwhile, he said no weather disturbance is expected to enter or develop in the country until the weekend.
Moderate to strong winds and moderate to rough seas will continue to prevail across Luzon.
Elsewhere, winds will be light to moderate with slight to moderate seas, PAGASA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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