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 에너지부(DOE)는 루손 그리드의 배전 유틸리티(DU)가 천연가스 발전 시설에서 수요의 일부를 조달하도록 의무화하는 회람 초안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부서 회람(DC)은 국가의 청정 에너지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루손 그리드에 천연 가스 화력 발전소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DOE는 금요일 성명에서 “국가의 에너지 안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청정 에너지로 전환하려면 기존 석탄 화력 발전소가 폐쇄되기 시작할 때 격차를 메울 수 있는 기저 부하 생성을 제공할 수 있는 전환 연료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DOE는 천연가스를 지속 가능한 전환 연료로 확인했습니다.

"석탄 화력 발전소의 용량이 궁극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천연 가스는 유연성이 있고 환경에 훨씬 덜 해를 끼치기 때문에 기본 부하, 중간 부하 및 피크 요구 사항으로 DU에 대한 즉각적인 옵션이 될 것입니다." 추가했습니다.

초안 회람에는 DOE가 천연가스 화력 발전소에서 DU를 공급해야 하는 의무적인 최소 비율을 결정할 것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또한 해당 기관은 천연가스 발전 시설의 가용 용량 목록을 모니터링하고 발전소 용량 조달을 위한 메커니즘, 프로세스, 프로토콜 및 요구 사항을 설계할 책임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되지만 이에 국한되지는 않습니다. 경매 및 전력 시장.

정책 초안에서는 또한 DU가 천연가스 발전소에서 공급되는 전력 공급의 의무 비율을 통합하는 배전 개발 계획(DDP) 및 전력 공급 조달 계획(PSPP)을 준비하고 제출하도록 요구합니다.

"DU는 경매, WESM(도매 전기 현물 시장) 또는 경쟁 선택 프로세스(CSP)를 통해 의무적인 천연가스 요구 사항을 소싱해야 합니다."라고 DC 초안은 읽었습니다.

그러나 DC의 일부에서는 전원 공급 장치 조달이 경매를 통해 수행되는 경우 DU가 CSP 수행에서 면제되도록 허용합니다.

“말람파야 가스가 고갈되고 천연 액화 천연가스(LNG)의 가격이 토착 말람파야보다 약간 높기 때문에 정책 초안은 루손 그리드 내의 DU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가스 집합 계획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수입 LNG와 말람파야산 천연가스를 혼합한 것입니다.”라고 DOE는 말했습니다.

수입된 LNG는 일시적일 뿐이며 국가는 토착 천연가스 자원의 탐사를 추구하고 재생에너지(RE) 프로젝트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천연가스는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용량 추가의 실행 가능성을 활성화하고 전력 시스템의 신뢰성과 보안을 보장하는 방법으로 이 기술에 대한 민간 부문 투자를 촉진할 수 있는 적합한 전환 연료로 간주됩니다.” 추가되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8.25] DOE to mandate DUs to source demand from natural gas

MANILA – The Department of Energy (DOE) is drafting a circular that will mandate distribution utilities (DUs) in the Luzon grid to source a percentage of their demand from natural gas power generation facilities.

The Department Circular (DC) aims to develop the natural gas-fired power plants in the Luzon grid to support the country’s transition to clean energy.

“Transitioning to clean energy to achieve the country’s energy security goals would also require a transition fuel capable of providing baseload generation that would fill in the gap when existing coal-fired power plants start to retire,” DOE said in a statement Friday.

The DOE has identified natural gas as a sustainable transition fuel.

“With the eventual reduction of capacity from coal-fired power plant, natural gas will be the immediate option for the DUs either as baseload, midrange, and peaking requirement because of its flexibility, and with much less harm to (the) environment,” it added.

The draft circular said the DOE will determine the mandated minimum percentage that DUs are required to source from natural gas-fired power plants.

The agency is also responsible to monitor the inventory of available capacity from natural gas power generation facilities as well as designing the mechanism, processes, protocols and requirements for the procurement of capacity from the power plants, which may include, but are not limited to, auction and power market.

The draft policy also requires DUs to prepare and submit their Distribution Development Plan (DDP) and Power Supply Procurement Plan (PSPP) integrating the mandated percentage of power supply sourced from natural gas power plants.

“The DUs shall source their mandated natural gas requirements through auction, WESM (Wholesale Electricity Spot Market) or Competitive Selection Process (CSP),” the draft DC read.

But a section of the DC allows DUs to be exempted from the conduct of CSP should the procurement of power supply be done through auction.

“With the Malampaya gas depleting and the cost of imported liquefied natural as (LNG) slightly higher than the indigenous Malampaya, the draft policy is espousing a gas aggregation scheme in order for the DUs within the Luzon grid to benefit relatively from a relatively lower price of blended imported LNG and natural gas from Malampaya,” the DOE said.

It said imported LNG is only transitory and the country should pursue exploration of indigenous natural gas resources and push for renewable energy (RE) projects.

“Natural gas, therefore, is seen as a suitable transition fuel by which the private sector investments in this technology will be facilitated as a way to enable the viability of large RE capacity additions and ensure the reliability and security of the power system,” DOE added. (P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