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 국내에서 해상 풍력 발전소 건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 업계 전문가는 필리핀 선원들이 해당 직업에 "자연스럽게 적합"하기 때문에 이러한 프로젝트에서 숙련된 인력에 대한 수요를 채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필리핀 선원들은 다가오는 해상 풍력 에너지 프로젝트에서 기회를 모색할 수 있지만 직업 요구 사항을 충족하려면 기술 향상도 필요하다고 필리핀 풍력 에너지 개발자 협회 회장 "Jose Ildebrando Ambrosio"가 화요일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최근 케손 시티에서 필리핀 북유럽 상공회의소의 풍력 에너지 포럼이 열렸습니다.

“물 위에서 항해할 수 있는 것은 기본이고, 화물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선원들의 문화입니다. 문화적으로나 직업적으로 이런 종류의 직업에 자연스럽게 적합합니다. 다만 그들은 업계에 특화된 보다 구체적인 업무 기술을 배워야 할 뿐입니다.”라고 "Ambrosio"는 말했습니다.

그는 블레이드 설치는 해상 풍력 발전 단지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들이 배워야 할 기본 기술 중 하나라고 덧붙였습니다.

에너지부에 따르면 잠재적 용량이 61.93기가와트(GW)에 달하는 79건의 해상 풍력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Ambrosio"는 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Global Wind Energy Council)가 해상 풍력 발전 단지 설치를 2029년까지 500MW, 2040년까지 15GW로 계획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인재 요구 사항은 첫 설치 후 약 280명에서 2,800명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연간 평균 600명씩 늘어나 2040년에는 9,800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2026년부터 프로젝트 계획 및 조달, 제조, 운송 및 공급망, 건설, 설치, 상호 연결, 운영 및 유지 관리 분야에서 고도로 숙련된 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0.6] PH seafarers can fill 9.8K workforce demand in offshore wind projects

MANILA – With the growing interest in building offshore wind farms in the country, an industry expert said Filipino seafarers could fill the demand for skilled workers in these projects as they are the "natural fit" for the job.

Filipino seafarers could explore opportunities in the upcoming offshore wind energy projects but they also need upskilling to meet the job requirements, Wind Energy Developers Association of the Philippines, Inc. president "Jose Ildebrando Ambrosio" said in an interview on Tuesday on the sidelines of the recent Wind Energy Forum of the Nordic Chamber of Commerce of the Philippines in Quezon City.

“It’s basic that they are able to navigate on water, and then the culture of seafarers is to ensure the safety of the cargo. It’s culturally and professionally a natural fit for this kind of job. It’s just they need to learn more specific work skills specific to the industry,” "Ambrosio" said.

He added that the installation of blades is one of the basic skills that need to be learned by those who would like to work in offshore wind farms.

According to the Department of Energy, it has awarded 79 offshore wind contracts with a potential capacity of 61.93 gigawatts (GW).

"Ambrosio" noted that the Global Wind Energy Council projects the installation of offshore wind farms at 500 megawatts by 2029 and 15GW by 2040.

“Talent requirement will ramp up quickly after the first installations from approximately 280 people to 2,800, and growing by an average of 600 people a year to 9,800 in 2040,” he added.

He said starting in 2026, there is a need for highly skilled workers in project planning and procurement, manufacturing, transport and supply chain, construction, installation, interconnection, and operation and maintenance. (P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