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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10월 30일 바랑가이 특별휴일 선포, SK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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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Ferdinand R. Marcos Jr." 회장 필리핀 정부는 바랑가이 및 상구니앙 카바탄(BSKE) 선거에서 필리핀인들이 투표할 수 있도록 월요일인 10월 30일을 특별 휴무일로 선언했습니다.


수요일에 공개된 그의 선언문에 따르면, “국민들에게 해당 선거에 참여하고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는 완전한 기회가 주어져야 합니다.”


대법원은 공화국법(RA) 11935에 따라 이전에 규정된 대로 2023년 10월 30일로 예정된 BSKE 실시를 진행하도록 선거관리위원회(Comelec)에 승인했습니다.


지난해 10월 10일 마르코스가 서명한 RA 11935는 BSKE 보유 기간을 2023년 12월 5일에서 2023년 10월 마지막 월요일로 옮긴다.


10월 9일, Comelec은 여론조사 준비가 거의 100% 완료되었다고 밝혔으며, 이번 주에 전국적으로 모든 책임 양식의 전달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melec도 10월 20일 다가오는 BSKE에 대한 최종 브리핑을 가질 예정이다.(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0.11] Oct. 30 declared a special non-working day for barangay, SK polls




MANILA – President "Ferdinand R. Marcos Jr." has declared Oct. 30, a Monday, a special non-working day to allow Filipinos to cast their votes in the Barangay and Sangguniang Kabataan (BSKE) elections.


“It is imperative that the people be given the full opportunity to participate in the said elections and exercise their right of suffrage,” according to his proclamation, which was made public on Wednesday.


The Supreme Court has greenlighted the Commission on Elections (Comelec) to proceed with the conduct of the BSKE scheduled on Oct. 30, 2023, as previously provided for under Republic Act (RA) 11935.


RA 11935, signed by Marcos on Oct. 10 last year, moves the holding of BSKE from Dec. 5, 2023 to the last Monday of October 2023.


On Oct. 9, the Comelec said it is almost a hundred percent done in its preparation for the polls, noting that it targets to finish the delivery of all accountable forms nationwide this week.


The Comelec is also scheduled to have its final briefing for the upcoming BSKE on Oct. 20.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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