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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MIAA: 새 터미널 할당에서 '잘못 라우팅'된 비율은 2%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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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지난 4월 16일 승객의 2%만이 잘못된 경로로 이동했다고 마닐라 국제 공항 당국(MIAA)이 수요일에 보고했습니다.


젯스타 재팬, 젯스타 아시아, 스쿠트, 중국남방항공, 스타럭스 항공의 항공편이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 제1터미널에서 제3터미널로 이전되었습니다.


싱가포르, 호치민, 하노이, 프놈펜을 오가는 필리핀 항공(PAL) 항공편은 터미널 2에서 터미널 1로 이전되었습니다.


MIAA는 3,311명의 승객 중 2%인 71명만이 길을 잘못 들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지난 일요일 프로그램 시행으로 영향을 받은 22편의 항공편에서 하차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이 통신사들이 얼마나 잘 전환했는지에 만족합니다. 이것은 항공사 및 지상 조련사와 수개월 간의 조정 결과입니다.”MIAA 총지배인 "Cesar Chiong"이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NAIA 터미널 간 무료 셔틀 서비스가 승객을 위해 제공되며 지상 조련사는 출발 게이트에 배치되어 승객을 지원한다고 MIAA는 말했습니다.


"Chiong"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모든 NAIA 터미널의 용량을 최대화하고 궁극적으로 터미널 2를 전체 국내 시설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7월 1일까지 에어아시아 필리핀과 로열에어의 국내 운영은 터미널 2로 이전됩니다.


세부 퍼시픽과 CebGo의 엄청난 양의 운항으로 인해 해당 항공편은 당분간 터미널 3과 4에서 유지됩니다.


6월 1일부터 제주항공, 에티오피아항공, 타이항공, 걸프항공이 3터미널로 이전하는 프로그램도 프로그램의 일부다.


나머지 모든 PAL 국제선은 6월 16일부터 터미널 1을 오가며 운항합니다. (PNA)








This is the Oriignal Article from PNA NEWS





[4.19] MIAA: Only 2% 'misrouted' in new terminal assignments




MANILA – Only 2 percent of passengers were misrouted last April 16 -- the first day of implementation of the second phase of the schedule and terminal assignment rationalization program, the Manila International Airport Authority (MIAA) reported on Wednesday.


Flights of Jetstar Japan, Jetstar Asia, Scoot, China Southern Airlines and Starlux Airlines have been relocated from the 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 (NAIA) Terminal 1 to Terminal 3.


Philippine Airlines (PAL) flights to and from Singapore, Ho Chi Minh, Hanoi and Phnom Penh have been moved to Terminal 1 from Terminal 2.


The MIAA reported that only 2 percent or 71 of the 3,311 passengers were misrouted. No one was offloaded from the 22 flights affected by the program implementation last Sunday.


“We are satisfied with how well these carriers transitioned. This is a result of our months of coordination with the airlines and ground handlers,” MIAA General Manager "Cesar Chiong" said in a statement.


Free shuttle services between NAIA Terminals are provided for the passengers, while ground handlers are stationed at the departure gates to assist them, the MIAA said.


The program, according to "Chiong," aims to maximize the capacity of all the NAIA terminals and eventually make Terminal 2 an all-domestic facility.


By July 1, the domestic operations of AirAsia Philippines and Royal Air will relocate to Terminal 2.


Due to the huge volume of operations of Cebu Pacific and CebGo, their flights will remain at Terminals 3 and 4 for the meantime.


Also part of the program is the relocation of Jeju Air, Ethiopian Airlines, Thai Airways and Gulf Air to Terminal 3 starting June 1.


All the remaining PAL international flights will operate to and from Terminal 1 starting June 16.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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