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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델 로사리오 전 DFA 의장을 추모하는 상원 결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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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Risa Hontiveros" 상원의원은 우리의 국익을 수호하는 고 "Albert del Rosario" 외무장관의 유산과 기억을 기리기 위한 결의안을 제출했습니다.


그녀의 상원 결의안 No. Hontiveros는 수요일에 제출된 572호에서 델 로사리오를 "최고의 우아함, 명예, 위엄"으로 필리핀을 대표한 "완벽하고 실무적인 외교관"으로 묘사했습니다.


83세의 "Del Rosario"는 그의 가족이 발표한 대로 화요일에 사망했습니다.


필리핀이 영유권 분쟁 중인 서필리핀해에 대한 국가의 권리를 침해한 중국에 대한 제소를 처음으로 국제 법원에 제기한 것은 그의 감시 아래 있었습니다.


"Del Rosario"는 다른 나라에서 곤란한 상황에 처한 수많은 해외 ​​필리핀 노동자의 이익이든 외국의 침략에 대한 국가의 안보 이익이든 국가 이익을 옹호하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Hontiveros" 그녀의 설명 메모.


“델 로사리오는 헤이그에서 필리핀의 승리를 주도한 인물로 가장 기억될 것입니다. 2016년 상설중재재판소의 중재판정은 서필리핀해에 대한 우리의 정당한 권리를 재확인하고 유엔 협약의 기본 원칙을 주장했습니다. 해양법(UNCLOS)”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판결은 국제법의 역사에 기록되었으며 필리핀과 같은 국가가 중국과 같은 글로벌 거인의 상충되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영토와 자원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고 보호할 수 있음을 전 세계에 보여주었습니다. 그녀가 말했다.


“Del Rosario의 유산은 그의 작품뿐만 아니라 침략자에 맞서고 우리의 무결성을 수호하려는 국민으로서의 지속적인 헌신으로 계속 살아갈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습니다. (Leonel Abasola/PNA의 보고서와 함께)










This is the Oriignal Article from PNA NEWS





[4.20] Senate resolution honors late ex-DFA chief Del Rosario




MANILA – Senator "Risa Hontiveros" has filed a resolution seeking to honor the legacy and memory of the late Foreign Affairs Secretary "Albert del Rosario" in defending our national interest.


In her Senate Resolution No. 572 filed on Wednesday, Hontiveros described del Rosario as a “consummate and hands-on diplomat” who represented the Philippines with “utmost grace, honor, and dignity.”


"Del Rosario," 83, died on Tuesday as announced by his family.


It was under his watch the Philippines first elevated to an international court its complaint against China for violating the country’s rights over the disputed West Philippine Sea.


“Del Rosario" was known for defending the national interest, whether it be the interest of scores of overseas Filipino workers finding themselves in situations of distress in other countries or the country’s security interests vis a vis a foreign aggression,” "Hontiveros" said in her explanatory note.


“Del Rosario will be remembered most for being at the helm of the Philippine victory in the Hague, where the 2016 Arbitral Award by the Permanent Court of Arbitration reaffirmed our legitimate rights in the West Philippine Sea and asserted baseline principles of the United Nations Convention of the Law of the Sea (UNCLOS),” she added.


"The ruling has earned its place in the annals of international law and has shown the world that a country like the Philippines can assert and protect its rights over its territory and resources, even in the face of conflicting claims from a global giant like China,” she said.


“Del Rosario’s" legacy will live on, not only in his body of work but in our continued commitment as a people to stand up to aggressors and to defend our integrity,” she added. (With a report from Leonel Abasola/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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