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소식
지역 분류

[4.25] 엘니뇨가 다가옴에 따라 효율적인 농업, 음식물 쓰레기 방지 추진

컨텐츠 정보

  • 19,451 조회

본문

MANILA – 식물 산업국(BPI)은 화요일 농부들에게 효율적인 농업을 실천하고 대중이 식품 소비에 현명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Laging Handa 공개 브리핑에서 BPI 대변인 "Jose Diego Roxas"는 농무부(DA)가 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해당 기관이 가뭄의 가능한 영향에 대비하고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대중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엘니뇨의 영향을 해결하기 위해 적절하게 계획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Roxas"는 DA가 계획이 마무리되는 동안 구체적인 단계를 아직 지정하지 않았지만 채소 작물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고려하여 농부들에 대한 사전 지원을 언급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엘니뇨의 영향을 크게 받을 지역에 대한 생산 지원을 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다시 심을 수 있는 종자의 완충재고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가뭄의 영향을 덜 받을 가능성이 높은 농업 지역은 취약 지역의 수확량 감소에 대비하여 생산량을 늘리도록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Roxas"는 또한 효율적인 관개 및 농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결론은 물, 비료, 화학 물질 등과 같은 천연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우리 농사가 정확할 수록 좋습니다. 이것은 자원이나 입력의 활용이 충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그는 또한 농부들이 엘니뇨 기간 동안 더위 속에서 더 적은 물 할당으로도 생존할 수 있는 육종가가 개발한 채소, 옥수수 및 팔레이를 사용하여 기후 스마트 품종을 심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Roxas"는 농민과 당국을 돕기 위해 대중이 준비에 참여하도록 촉구했습니다.


이어 “과도한 음식 섭취로 인한 낭비를 막을 수 있도록 적절한 음식 섭취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4.25] Efficient farming, food waste prevention pushed as El Niño looms




MANILA – The Bureau of Plant Industry (BPI) on Tuesday called on the farmers to practice efficient farming and the public to be wise in food consumption, as it braces for the possible agricultural effects of El Niño.


During the Laging Handa public briefing, BPI spokesperson "Jose Diego Roxas" assured that the Department of Agriculture (DA) is on top of the situation and the agencies are preparing for the possible effects of drought.


“The public should not worry… we are properly planning to resolve the effects of El Niño,” he said.


"Roxas" said the DA is yet to specify its concrete steps as the plans are being finalized, but he cited the prepositioned support to farmers considering the possible impacts on vegetable crops.


“We also have the production support for areas that will be greatly affected by the El Niño, we have a buffer stock of seeds for replanting if needed,” he said.


He added that agricultural areas that are more likely to be less affected by drought will be strengthened to increase production to cover for the possible yield decline in the vulnerable areas.


"Roxas" also underscored the need for efficient irrigation and farming.


“The bottom line is the efficient use of natural resources like water, fertilizer, chemicals and others. It’s better that our farming will be precise. This means the utilization of resources or input should be just enough, nothing more, nothing less,” he added.


He said farmers may likewise opt to plant climate-smart varieties during El Niño using breeders-developed vegetables, corn and palay that can survive even with less water allocation amid increased heat.


Meanwhile, "Roxas" also urged the public to take part in the preparation to help farmers and authorities.


“To help, we should have proper consumption of food so that we can prevent wastage due to excessive food consumption,” he added. (PNA)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신글
  • 글이 없습니다.
최근댓글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