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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BI 직원, Pinay '인신매매 피해자' 4명 청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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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Ninoy Aquino 국제공항(NAIA)의 출입국 관리관이 지난 4월 21일 인신매매 피해자 4명을 감금한 것과 관련하여 직무를 해임했다고 이민국(BI)이 목요일 밝혔습니다.


BI 커미셔너인 "Norman Tansingco"에 따르면 익명의 인원은 현재 레바논에서 일하기 위해 인신매매된 여성 피해자를 석방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부패는 우리 기관에 설 자리가 없습니다. 이러한 신디케이트를 묵인할 가능성이 있는 직원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는 소송을 따를 생각을 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큰 억지력이 될 것입니다.”라고 "Tansingco"는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BI 책임자는 피해자 중 3명이 지난 4월 21일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는 에어아시아 항공기에 탑승하려다 체포되었을 때 이미 출국 허가를 받았다고 언급했다.


이와는 별도로, 같은 날 방콕으로 향하는 또 다른 여성 피해자는 세부 퍼시픽 항공편을 통해 출발하려 시도한 후 체포되었습니다.


승객들은 처음에 해외 여행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나중에 그들의 최종 목적지는 가사 노동자로 일하기 위해 모집된 레바논이라고 고백했습니다.


Tansingco는 "기존 배치 금지가 있는 국가는 말할 것도 없고 적절한 문서 없이 사람들을 해외로 보내는 것은 OFW(해외 필리핀 근로자)에 대한 보안 위협을 더욱 증가시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피해자들은 또한 BI 요원들에게 자신들이 Facebook에서 만난 특정 "Helen"에 의해 모집되었고 여행 서류를 제공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채용 담당자로부터 특정 이민 부스에서 통관을 위해 줄을 서라는 지시를 모두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들은 인신매매 방지 기관(Inter-Agency Against Trafficking, IACAT)에 인계되어 모집 담당자에 대한 소송을 조사하고 제기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ignal Arrrrticle from PNA NEWS




[4.27] BI personnel probed for clearing 4 Pinay ‘trafficking victims’




MANILA – An immigration officer at the 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 (NAIA) has been relieved of his duties in connection with the interception of four human trafficking victims last April 21, the Bureau of Immigration (BI) said Thursday.


According to BI Commissioner "Norman Tansingco," the unnamed personnel is now undergoing investigation for supposedly clearing the female victims who were being trafficked to work in Lebanon.


“Corruption has no place in our agency. Immediate action against employees who are possibly conniving with these syndicates will serve as a big deterrent to others who might be thinking of following suit,” "Tansingco" said in a statement.


The BI chief noted that three of the victims were already cleared for departure when they were intercepted after attempting to board an Air Asia flight to Kuala Lumpur last April 21.


Separately, another female victim bound for Bangkok was intercepted on the same day after attempting to depart via a Cebu Pacific flight.


The passengers initially claimed that they will be touring abroad, but later confessed that their final destination is Lebanon, where they were recruited to work as household workers.


“Sending people abroad without proper documents, let alone to countries with existing deployment bans, raises security threats for our OFWs (overseas Filipino workers) even more,” "Tansingco" said.


The victims further told BI agents that they were recruited by a certain “Helen” who they met on Facebook and provided them with travel documents.


They also disclosed that they were all allegedly instructed by their recruiter to queue for clearance at a specific immigration booth.


The victims were turned over to the Inter-Agency Against Trafficking (IACAT) for investigation and filing of cases against their recruiters.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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