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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LPA, ITCZ는 Visayas의 일부인 Mindanao에 소나기를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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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민다나오와 Visayas의 상당 부분은 저기압 지역(LPA)과 열대 수렴대(ITCZ)로 인해 소나기를 경험할 것이라고 화요일 기상국이 말했습니다.


ITCZ를 따라 매설된 LPA는 다바오시에서 동쪽으로 490km 떨어진 지점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필리핀 대기지구물리천문국(PAGASA)의 그레이스 카스타네다(Grace Castañeda)는 "열대성 저기압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말했다.


LPA와 ITCZ ​​모두 민다나오, 동부 및 중부 비사야에 산발적인 소나기와 뇌우를 가져올 것입니다. PAGASA는 보통에서 폭우로 인해 이 지역에서 돌발 홍수나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Castañeda는 동부 지역으로 인해 나머지 지역은 계속해서 대체로 맑은 날씨를 경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지적인 뇌우로 인한 고립된 소나기 또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PAGASA는 전체 군도에 약하고 적당한 바람과 약간에서 적당한 바다가 우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ignal Article from PNA NEWS




[5.2] LPA, ITCZ to bring rain showers over Mindanao, parts of Visayas



MANILA – Mindanao and a huge part of the Visayas will experience rain showers due to a low pressure area (LPA) and the Intertropical Convergence Zone (ITCZ), the weather bureau said Tuesday.


The LPA embedded along the ITCZ was last spotted 490 kilometers east of Davao City.


"It has a slim chance of developing into a tropical cyclone," said Grace Castañeda of the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 (PAGASA).


Both the LPA and the ITCZ will bring scattered rain showers and thunderstorms over Mindanao, Eastern and Central Visayas. PAGASA said flash floods or landslides are possible in these areas due to moderate to heavy rains.


Castañeda said the rest of the country would continue to experience generally fair weather due to the easterlies.


Isolated rain showers caused by localized thunderstorms are also likely.


Light to moderate winds and slight to moderate seas will prevail in the entire archipelago, PAGASA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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