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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BARMM 지도자들은 평화 모니터링 팀과 더 많은 참여를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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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하원 의원, BARMM(무슬림 민다나오 방사모로 자치구) 지도자 및 제3자 모니터링 팀(TPMT)은 월요일에 만나 방사모로 평화 프로세스의 상태를 논의했습니다.


회의에서 BARMM 총재는 모로 이슬람 해방 전선(MILF)과의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TPMT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표명했습니다.


술루 주지사 "Abdusakur tan"은 TPMT 관리들이 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지방 정부와 더 자주 접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우리와 더 자주 교류할 것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현장에 있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당신과 함께 앉고 싶습니다. 이 평화 프로세스의 진행 상황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TPMT 회장 "Heino Marius"와 회원 "Sam Chittick"은 위원회가 BARMM 지역 관리들과 재결합하여 월요일 토론 중에 제기된 기존 문제 및 기타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한편 하원의 평화, 화해 및 통합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셔니 탄탐부트(Shernee Tan-Tambut)"는 해체 과정에 지역 관리를 포함시키는 것도 똑같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BARMM의 패널과 지역 공무원이 BARMM 지역에서 부패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전사 목록을 보고 싶어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자금이 필요한 곳에 사용되도록 하고 싶을 뿐입니다. 우리는 BARMM에 매년 700억 PHP의 보조금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라고 그녀는 설명했습니다. .


특별 위원회는 다음 달에 이 문제에 대한 논의를 재개하고 BARMM 관계자를 초청하여 BARMM 평화 프로세스의 상태를 추가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0.25] BARMM leaders seek more engagements with the peace monitoring team



MANILA - Members of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Leaders of the BARMM (Bangsamoro Autonomous Region in Muslim Mindanao), and the Third Party Monitoring Team (TPMT) met on Monday to discuss the status of the Bangsamoro peace process.


At the meeting, the BARMM governor expressed his views to the TPMT on the peace process with the Moro Islamic Liberation Front (MILF).


Sulu Governor "Abdusakur tan" has urged more frequent contact with the local government as TPMT officials are aware of what is happening on the ground.


"We would like to suggest you kindly engage with us more often, We want to sit down with you so that you would know what is on the ground, and you would know what have you reached, and what have you monitored, in so far as the progress of this peace process is concerned," he said.


TPMT Chairman "Heino Marius" and member "Sam Chittick" assured the committee would reunite with BARMM local officials to discuss existing and other issues raised during Monday's discussion.


Meanwhile, "Shernee Tan-Tambut," chairman of the House Special Committee on Peace, Reconciliation and Unity chairperson, said it was equally important to include local officials  in the dismantling process.


She also said the panel and local officials in the BARMM  would like to see a list of fighters to prevent corruption from occurring in the BARMM region.


“We just want to make sure the funds go where they are needed. Please remember that we provide BARMM with PHP70 billion in subsidies each year,” she explained. .


The Special Committee will resume discussion of the issue next month, inviting BARMM officials to further discuss the status of the BARMM peace process.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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