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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A 남성은 공항 카운터에서 기절하고 가장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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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의 한 남성 승객이 금요일 체크인 카운터에서 의식을 잃고 바닥에 넘어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마닐라 국제공항청(Manila International Airport Authority) 미디어 업무과 직원인 "잘데 모랄로스(Zalde Morallos)"에 따르면 이 남성은 고령이었고 아내와 함께 있었다.


그는 한국 인천으로 가는 항공사의 체크인 카운터에서 기절했을 때였다. 목격자는 남성이 넘어진 후 바닥에 피가 흘렀다고 말했다.


모랄로스 관계자는 "1차 대응자는 의사인 동승자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MIAA 의료팀이 즉시 도착해 남성을 병원으로 데려갔다고 그는 말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1.11] A Man faints at the airport counter, he is brought to the nearest hospital.



MANILA – A male passenger at the 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 (NAIA) was brought to a nearby hospital on Friday after losing consciousness and falling on the floor while at a check-in counter.


The man was in his senior years and was with his wife, according to Manila International Airport Authority Media Affairs Division staff member "Zalde Morallos."


He was at a check-in counter of an airline bound for Incheon, South Korea when he fainted. A witness said there was blood on the floor after the man fell.


"The first responder was a co-passenger who is a doctor, and conducted a CP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Morallos," said.


MIAA's medical team immediately arrived to bring the man to a hospital, he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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