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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PNP는 베테랑 방송인의 살인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태스크 포스를 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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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화요일 필리핀 경찰(PNP)은 "Percy Lapid"로 널리 알려진 베테랑 방송인 "Percival Mabasa"의 살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전담반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의 범인과 동기를 밝히기 위한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NCRPO(National Capital Region Police Office)의 Las Piñas City Station은 PNP의 수사 및 검찰 활동을 주도하고 조정하기 위해 이미 특별 수사 태스크포스(Special Investigation Task Force)를 구성했습니다." PNP 홍보실장 Brig. "Roderick Augustus Alba" 장군은 언론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한편, NCRPO의 Brig. "Jonnel Estomo" 장군은 Las Piñas City 경찰에게 "문제를 밝히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24시간을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NCRPO는 다수의 청중에게 정보를 공정하고 진실하며 시기적절하게 배포하는 데 있어 우리 미디어 친구들의 필수 불가결한 부분을 인정합니다. 우리는 조사 진행 상황에 대해 가장 작은 세부 사항이라도 대중에게 업데이트할 것입니다"라고 "Estomo"가 덧붙였습니다.


남부경찰서의 보고에 따르면 피해자는 오후 8시 30분경 BF 리조트 빌리지 정문에서 오토바이와 백인 토요타 포춘너에 탑승한 가해범들에게 검은색 도요타 이노바 안에 타고 있던 중이었다. 월요일.


"라피드"는 병원으로 옮겨져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


라디오 방송국 DWBL의 쇼 '라피드 파이어'의 진행자인 '라피드'는 전 내셔널 프레스 클럽 회장이자 전 마닐라 게시판 기자 '로이 마바사'의 형이다.


정의를 위해 외치다


'마바사' 가족은 성명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에 대해 "깊은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고 밝혔다.


"우리는 이 개탄스러운 범죄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퍼시와 그의 가족, 직업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그의 사랑하는 필리핀, 진실에 대해 저질러진 것입니다. "퍼시"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동료와 팬들로부터 높은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그의 대담하고 날카로운 논평은 공중파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퍼진 가짜 뉴스를 뚫고 나왔다. 우리는 그의 비겁한 암살자들에 대한 정의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필리핀 전국언론인연합회(National Union of Journalists of Journalists of the Philippines)도 이번 사건을 규탄하고 '마바사' 가족을 애도했다.


"우리는 언론인의 또 다른 살인을 비난하는 데 대중이 동참할 것을 촉구합니다. 우리는 필리핀 경찰에 가해자에게 책임을 물을 것을 촉구합니다."라고 이 단체는 덧붙였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0.4] The PNP forms a task force to investigate the murder of a veteran broadcaster.



MANILA – The Philippine National Police (PNP) on Tuesday said a task force has been formed to investigate the murder of veteran broadcaster "Percival Mabasa," popularly known as "Percy Lapid."


"Investigation is underway to determine the culprits and motive of this case. A Special Investigation Task Force was already created by Las Piñas City Station of NCRPO (National Capital Region Police Office) to spearhead and coordinate the investigative and prosecutorial efforts of the PNP," PNP public information office chief Brig. Gen. "Roderick Augustus Alba," said in a press statement.


Meanwhile, NCRPO chief Brig. Gen. "Jonnel Estomo," said he has given the Las Piñas City police 24 hours "to shed light on the matter and solve the case".


"NCRPO acknowledges the indispensable part of our media friends in fair, truthful, and timely dissemination of information to multitudes of audiences. We will update the public in any smallest detail as to the development of the investigation," "Estomo" added.


Based on the report of the Southern Police District, the victim was inside his black Toyota Innova when he was attacked by assailants on board a motorcycle and a white Toyota Fortuner at the gate of BF Resort Village at around 8:30 p.m. Monday.


"Lapid" was taken to a hospital where he was pronounced dead.


"Lapid," the host of the show "Lapid Fire" on radio station DWBL, is the older brother of former National Press Club president and former Manila Bulletin reporter "Roy Mabasa."


Cry for justice


In a statement, the "Mabasa" family said it is "deeply saddened and angered" over the killing of their loved one.


"We strongly condemn this deplorable crime; it was committed not only against Percy, his family, and his profession, but against our country, his beloved Philippines, and the truth. "Percy" is beloved by many and highly respected by peers, fans, and foes alike. His bold and sharp commentaries cut through the barrage of fake news over the airwaves and social media. We demand that his cowardly assassins be brought to justice," it added.


The National Union of Journalists of the Philippines also condemned the incident and condoled the "Mabasa" family.


"We call on the public to join us in condemning yet another murder of a journalist. We call on the Philippine National Police to hold the perpetrators accountable," the group adde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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