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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Obet, 'amihan'으로 인해 N. Luzon 전역에 계속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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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열대성 저기압 Obet과 북동 몬순 또는 "amihan"으로 인해 비가 계속될 것이라고 기상청은 금요일 밝혔습니다.MANILA - 비는 열대성 저기압 Obet과 북동 몬순 또는 'amihan'으로 금요일에 밝혔습니다.


Obet은 Batanes의 북동부, Babuyan Island 및 Cagayan 본토에 돌풍과 함께 비를 가져옵니다. 그것은 또한 Cordillera와 Ilocos 지역과 나머지 Cagayan 본토에 산발적인 소나기와 뇌우를 가져올 것입니다.


필리핀 대기, 지구 물리학 및 천문 서비스국(PAGASA)은 'amihan'이 나머지 Cagayan 계곡에 비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지역은 일반적으로 폭우와 함께 폭우로 인해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은 또한 생명과 재산에 대한 최소한의 위협 또는 경미한 위협에 직면합니다.


Obet은 중심 부근에서 최대 55km/h의 지속 바람과 최대 70km/h의 돌풍을 제공합니다. 75km 지점에서 가장 마지막에 위치했습니다. 바스코 이스트 바타네스.


열대성 사이클론 바람 신호 1은 여전히 ​​Batanes, Babuyan Islands 및 Cagayan 본토(Santa Ana, Gonzaga)의 북동쪽에 걸쳐 있습니다.


Obet은 금요일 밤이나 토요일에 강화되어 열대성 폭풍 범주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토요일까지는 바타네스를 넘거나 너무 가까워서 필리핀의 책임지역을 벗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오벳과 '아미한'은 북부 루손의 북부, 동부, 서부 해안에 계속해서 강한 바람과 매우 거친 바다를 일으켰다.


어선 등 소형선은 바다에 나가지 말 것을 당부하고, 대형선은 큰 파도에 주의를 당부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0. 21] Obet, continued rain across N. Luzon due to 'amihan



MANILA – Rains will continue across northern Luzon due to Tropical Depression Obet and the northeast monsoon or "amihan", the weather bureau said Friday.MANILA - Rains will Tropical Depression  Obet and the northeast monsoon or 'amihan' the weather bureau said on Friday,


Obet brings rain with gusts to the northeastern part of Batanes, Babuyan Island, and mainland Cagayan. It will also bring sporadic showers and thunderstorms to the Cordillera and Ilocos regions and the rest of the Cagayan mainland.


The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 (PAGASA) said 'amihan' will bring rain to the rest of the Cagayan Valley.


All regions can be subject to flooding and landslides, usually by heavy rains, together with torrential rains. Areas with high winds also face minimal to minor threats to life and property.


Obet provides maximum sustained winds of 55km/h and gusts of up to 70km/h near the center. It was located last at 75 km. Basco East Batanes.


Tropical Cyclone Wind Signal 1 still straddles Batanes, Babuyan Islands, and the northeastern part of mainland Cagayan (Santa Ana, Gonzaga).


Obet strengthens on Friday night or Saturday and can reach the tropical storm category.


Until Saturday, it is expected to pass over Batanes or be so close that it leaves the Philippines' area of ​​responsibility.


Meanwhile, Obet and 'Amihan' continued to cause strong winds and very rough seas on the northern, eastern, and western coasts of northern Luzon.


Fishing boats and other small vessels are advised not to go out to sea, and large vessels are warned of large waves.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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