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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규모 6.8의 지진이 대만을 강타하고 무너진 건물에 2명이 갇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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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 일요일 타이완 남동부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하여 섬의 동쪽 해안에 파괴의 흔적이 남았습니다. 무너진 건물에 2명이 갇혀 있습니다.


지진은 오후 2시 44분에 발생했다. 중앙기상국 지진센터에 따르면 7km 깊이의 Taitung County Chishang Township에 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진도 6.9, 깊이 10km로 추정했다.


소방당국은 인근 화롄현에서 율리향의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무너져 4명이 갇혔다고 밝혔다. 그들 중 2명이 잔해에서 구조되는 동안 구조대는 여전히 다른 2명을 찾고 있습니다.


현지 보고서에 따르면 화롄 현에서 두 개의 다리가 무너지고 다른 하나가 손상되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화롄시 둥리향 기차역도 피해를 입고 열차가 탈선했다.


원자력 발전소의 피해 보고는 없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9.19] A 6.8-magnitude earthquake hits Taiwan, and 2 people were trapped in a collapsed building. 



TOKYO – A magnitude-6.8 earthquake struck southeastern Taiwan on Sunday, leaving a trail of destruction on the island's east coast, where two people remain trapped in a collapsed building.


The quake occurred at 2:44 p.m. in Taitung County's Chishang Township at a depth of 7 kilometers, according to the Seismology Center of the Central Weather Bureau.


The US Geological Survey placed the magnitude at 6.9 and the depth at 10 km.


In nearby Hualien County, the National Fire Agency said four people were trapped in a collapsed 7-Eleven convenience store in Yuli Township. While two of them were pulled out of the rubble, rescuers are still searching for the other two.


Two bridges collapsed, and another was damaged in Hualien County, according to local reports.


The quake also damaged a train station in Dongli Township in Hualien and caused a train to derail.


There were no reports of damage at nuclear power pl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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