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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Taguig City의 Gov't는 계속해서 드라이브를 정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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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월요일에 타기그 시 지방 정부는 지난 9월 17일에 시작한 정화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Lani Cayetano 시장은 성명을 통해 "이것은 단지 하루의 청소 활동이 아닙니다. 태스크포스는 매일 청소할 지역을 식별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8개 바랑가이에서 100명이 뎅기열 발병을 예방하고 수로에 끼인 쓰레기로 인해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홍수를 해결하기 위한 이니셔티브에 동참했습니다.


홍수 통제 관리 태스크포스(Task Force on Flood Control Management)는 정화 운동을 홍수에 대한 도시의 장기 계획의 일부로 만들기 위해 할당되었습니다.


배수 계획의 공식화, 배수 시스템의 재건, 빗물 및 하수 시스템의 분리도 이 계획의 파이프라인에 있습니다.


Taguig 정부는 이 프로젝트에 식당, 일괄 처리 공장과 같은 사업체 및 가정에 의한 적절한 폐기물 분리 및 처리가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도시 계획 및 개발 사무실은 배수 시스템이나 공공 하수도 시스템에 유해할 수 있는 그리스 트랩, 차단기, 오일 분리기 또는 폐기물 저장 탱크를 갖는 추가 조건을 포함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ayetano"는 이해 관계자가 지역 사회에서 정화 운동의 일부로 금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민들 외에도 지난 토요일 활동에 참여한 다른 이해 관계자는 필리핀 경찰(PNP), PNP-Maritime Group, Manila Water, 필리핀 해안 경비대(PCG), Progressive Ladies League(PLL), Tapat na Kasama 등의 단체였습니다. (TNK), 주택 소유자 협회(HOA), 바랑가이 공무원 및 직원.


정화 운동은 또한 마닐라 만과 그로 이어지는 수로를 정화하라는 대법원의 지시를 시에서 준수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9.19] The Gov't of Taguig City will continue to clean up drive 



MANILA – The local government of Taguig City on Monday announced it will continue the cleanup drive that it launched last Sept. 17.


"This is not just a one-day cleanup activity. The task force will identify the areas to be clean every day",  Mayor Lani Cayetano said in a statement.


A Hundred from 28 barangays has joined the initiative that seeks to prevent possible dengue outbreaks and solve flooding which is usually caused by garbage that gets stuck in the waterways.


The Task Force on Flood Control Management was assigned to make the cleanup drive part of the city's long-term plan against flooding.


Formulation of a drainage plan, rehabilitation of the drainage system, and separation of rainwater and sewerage systems are also in the pipeline for this initiative.


The Taguig government said this project will include proper waste segregation and disposal by restaurants, business establishments like batching plants, and households.


"The City Planning and Development Office will include an additional condition of having grease traps, interceptors, oil separators, or holding tanks for wastes which can be harmful to the drainage system or to the public sewer system," it added.


"Cayetano" said stakeholders will be enjoined to be part of the cleanup drive in their communities.


Aside from residents, other stakeholders who participated the activity last Saturday were the Philippine National Police (PNP), PNP-Maritime Group, Manila Water, Philippine Coast Guard (PCG), organizations such as the Progressive Ladies League (PLL), Tapat na Kasama (TNK), Homeowners Associations (HOA), and barangay officials and staff.


The cleanup drive also served as the city’s compliance to the Supreme Court’s directive to clean Manila Bay and the waterways leading to it.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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