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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불산 화산은 현재 경보 1단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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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필리핀 화산 및 지진 연구소(Phivolcs)는 수요일에 증가된 화산 활동 및 기타 모니터링 매개 변수가 관찰된 후 Bulusan 화산을 경보 수준 1(낮은 수준의 불안)으로 설정했습니다.


화요일 오전 5시 이후 총 126개의 화산 지진이 기록되었습니다.


피볼크스는 오후 3시경 발령된 경보에서 “이번 사고의 대부분은 북서부 지역과 불산 정상부에서 발생했으며 건물 내 암석 균열 과정으로 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화산은 또한 증가된 열수 활동과 불안을 보였다.


Bulusan의 Sitio Talistison, Barangay Mapaso, Irosin 및 Barangay San Roque의 주민들은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유황 냄새가 난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러나 Phivolcs는 정상적인 분화구와 북서쪽 통풍구에서 매우 낮거나 중간 수준의 증기 함유 연기가 기록되었다고 말했습니다.


Bulusan 남동부 지역의 온천에서 측정된 화산 이산화탄소 농도는 4월 이후 남서부 지역의 모니터링된 온천의 봄 온도 상승과 함께 7월부터 증가하고 있습니다.


Bulusan 남쪽 측면의 단기 인플레이션은 2022년 4월부터 관찰되었습니다.


Phivolcs는 "2022년 9월 말에 시작된 뚜렷하고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추세는 남서부 및 남쪽 경사면에 있는 대부분의 전자 기울기 관측소에서 감지되었습니다. 현재의 인플레이션 주기는 얕은 열수 시스템의 지속적인 가압을 의미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경보 수준 1에서 4km로 진입합니다. 반경 상시 위험 구역은 엄격히 금지되며, 대중은 2km 내에서 경계할 것을 권고합니다. 갑작스럽고 위험한 화산 폭발의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남동부 구역의 위험 구역이 확장되었습니다.


계곡 내부와 강/하천 수로를 따라 사는 사람들, 특히 건물의 남동, 남서 및 북서 부분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phreatic 분출이 발생할 경우 집중적으로 장기간 강우가 내리는 경우 침전물이 많은 시내 흐름과 라하르에 경계해야 합니다.


항공 당국은 갑작스러운 화산 폭발로 인한 화산재가 항공기(PNA)에 위험할 수 있으므로 화산 정상 부근에서 비행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0.12] Bulusan Volcano is currently under alarm level 1.



MANILA – The Philippine Institute of Volcano and Seismology (Phivolcs) placed the Bulusan Volcano under Alert Level 1 (low-level unrest), following the observation of increased volcanic activity and other monitored parameters on wednesday.


A total of 126 volcanic earthquakes have been recorded since 5 a.m. Tuesday


In a warning issued at 3 p.m., Phivolcs said, "Most of these incidents occurred in the northwestern region and the summit area of ​​Bulusan and are due to rock cracking processes within the building."


The volcano also showed increased hydrothermal activity and unrest.


Residents of Sitio Talistison, Barangay Mapaso, Irosin, and Barangay San Roque, Bulusan reported a sulfurous odor from Oct. 10 to 11.


However, Phivolcs said very low to moderate levels of steam-bearing smoke were recorded in the normal crater and northwest vents.


Volcanic carbon dioxide concentrations measured in springs in the southeastern sector of Bulusan have been increasing since July, in conjunction with the increasing spring temperature in monitored hotsprings on the southwestern sector since April.


Short-term inflation of the southern flanks of Bulusan has been observed since April 2022.


"A pronounced and ongoing inflationary trend that began in late September 2022 was detected by most of the electronic tilt stations on the southwestern and southern slopes. This current inflation cycle signifies ongoing pressurization of the shallow hydrothermal system," Phivolcs said.


Under Alert Level 1, entry into the 4-km. radius permanent danger zone is strictly prohibited, and the public is advised to be vigilant in the 2-km. extended danger zone on the southeast sector due to the increased possibilities of sudden and hazardous phreatic eruptions.


People living within valleys and along river/stream channels, especially on the southeast, southwest and northwest sector of the edifice, are advised to be vigilant against sediment-laden stream flows and lahars in the event of heavy and prolonged rainfall should phreatic eruption occur.


Aviation authorities are also advised to avoid flying close to the volcano’s summit as ash from any sudden phreatic eruption can be hazardous to aircraft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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