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9] 새로운 LPA가 센트럴 루손 동쪽에 형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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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주 기상청 PAGASA에 따르면 루손 동쪽의 필리핀 해상에 새로운 저기압 지역(LPA)이 형성되었습니다.
오전 10시에요. 금요일, 그것은 센트럴 루손에서 동쪽으로 1,210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LPA는 앞으로 48시간 안에 열대저압부로 발전할 가능성이 적다고 PAGASA는 말했습니다.
앞으로 며칠간 필리핀 해상에서 서서히 북서진해 다음 주 화요일이나 수요일쯤에는 루손 섬 북단까지 접근할 예정입니다.
한편, 서필리핀 해상의 LPA는 목요일 밤에 필리핀 지역을 책임지고 떠났습니다.
그것은 하루 안에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MANILA — A new low-pressure area (LPA) has formed over the Philippine Sea east of Luzon, according to the state weather bureau PAGASA.
At 10 a.m. Friday, it was located 1,210 kilometers east of Central Luzon.
The new LPA, however, is less likely to develop into a tropical depression in the next 48 hours, PAGASA said.
It will slowly move northwestward over the Philippine Sea in the next few days and approach extreme northern Luzon by Tuesday or Wednesday next week.
Meanwhile, the LPA over the West Philippine Sea left the Philippine area of responsibility on Thursday night.
It may dissipate within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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