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 65세의 정년을 없애는 제안이 하원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로돌포 오르다네스 하원의원은 65세의 정년을 부과하는 노동법을 개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하원 법안 3220호를 제출했습니다.

법안에 따르면, 65세가 된 직원들은 계속 일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 노인들의 상당수는 매달 적은 액수의 연금만 받기 때문에, 생계를 위해 직업을 찾아야 합니다. 생계가 부족하기 때문에 은퇴 후에도 다른 직업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Ordanes"는 ABS-CBN의 텔레라디오에 말했습니다.

케손시 코먼웰스의 목공예 가게에서 일하는 68세의 "Gualterio Patitico"는 이 조치에 동의합니다.

그는 어르신들이 건강을 위해 필요한 만큼 직업을 추구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일을 멈추면, 제 몸은 약해질 것입니다. 저는 운동이 필요해요," 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전국 노인 위원회 의장 Atty입니다. Franklin Quijano는 그 조치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 법안이 비공식 부문의 노인들에게도 보험과 혜택을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무적인 것만이 아닙니다. 심지어 매뉴얼과 보잘것없는 노인들조차도, 사실, 현재 45 퍼센트의 노인들이 여전히 농수산 분야에 있습니다," 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키자노씨는 이 조치가 제1세계 국가들의 고용과 재취업 모델에 따라 개선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40세에 정년퇴직하고 다른 직장에 지원했다가 55세에 정년퇴직하고 다시 지원하면 됩니다. 그 자체로, 그 법이 통과된다면, 괜찮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MANILA - A proposal to remove the mandatory retirement age of 65 is being pushed in the lower house of Congress.

Rep. "Rodolfo Ordanes" filed House Bill 3220 which aims to amend the labor code imposing a retirement age of 65.

Under the bill, employees that reach 65 may have the option to continue working.

"Many of our senior citizens receive only a small amount of pension every month, so they have to find a job to make up for their living. Due to a lack of livelihood, they are trying to find another job even after retirement," "Ordanes" told ABS-CBN's Teleradio.

Sixty-eight-year-old "Gualterio Patitico," who works in a woodwork shop in Commonwealth, Quezon City, agrees with the measure.

He said senior citizens should be allowed to pursue jobs as they need it for their health.

"When I stop working, my body will be weak. I need exercise," he said.

National Commission of Senior Citizens chair Atty. Franklin Quijano applauded the measure.

However, he said the bill must ensure insurance and benefits even for the elderly in informal sector.

"Not just clerical. Even the manual and menial, in fact now, 45 percent of the senior citizens are still with the agricultural and fisheries sector," he said.

Quijano said the measure can be improved following models of employment and re-employment in first world countries.

You can retire at 40, apply for another job, then retire at 55, and apply again. In itself, if that law is passed, it's okay, he sa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