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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DBM은 12월 31일까지 연장된 Edsa Busway 무임승차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14억 페소를 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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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EDSA 버스웨이의 무임승차 연장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총 14억 페소가 풀렸다고 예산관리부가 화요일 발표했습니다.


Ferdinand Marcos Jr. 대통령은 학생들과 노동자들의 이동성 요구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EDSA 버스웨이 시스템의 무료 탑승을 2022년 12월 31일까지 연장했습니다.


성명에서, DBM은 특별 할당 해제 명령이 8월 9일에 발표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금 지원은 교통부와 육상교통 프랜차이즈 및 규제위원회의 무임승차 프로그램을 12월까지 연장하는 "마르코스" 대통령의 목표를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라고 예산 담당 장관인 "아메나 팡간다만"이 말했습니다.


"무임승차 프로그램은 통근자들, 특히 학생들과 근로자들에게 편리함과 절약을 제공합니다." 이것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5천만 명의 승객들을 지원할 것입니다," 라고 그녀가 덧붙였습니다.


무임승차 프로그램은 지난 7월 31일에 끝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최소한 5천만 명의 승객들이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연장으로부터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DBM은 말했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MANILA - A total of P1.4 billion has been released to fund the extended Free Rides at the EDSA Busway, the Department of Budget and Management said Tuesday.


President "Ferdinand Marcos Jr." earlier extended the free rides for the EDSA Busway system until Dec. 31, 2022, to support the mobility requirements of students and the labor force.


In a statement, the DBM said the Special Allotment Release Order (SARO) was released on Aug. 9.


"This funding is to support the goal of President Marcos to extend the free ride program of the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and the Land Transportation Franchising and Regulatory Board until December," Budget Secretary Amenah Pangandaman said.


"The free ride program offers convenience and savings to commuters especially students and workers," This will support up to 50- million ridership from September 1 until December 31," she added.


The free ride program was supposed to end last July 31. At least 50 million riders will benefit from the extension from Sept. 1 to Dec. 31, the DBM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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