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 "알프레도 파스쿠알" 통상장관은 월요일에 상원의원들이 더 많은 외국인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지역포괄경제동반자협정 또는 RCEP의 비준을 지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비준으로 필리핀은 호주, 중국, 일본, 한국, 뉴질랜드뿐만 아니라 10개 아세안 회원국들 간의 자유무역협정인 RCEP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RCEP의 지지자들은 일단 무역 거래가 승인되면 16개국의 제품과 서비스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봅니다.

RCEP에 따른 협상은 상품 및 서비스 무역, 투자, 지적 재산권, 분쟁 해결, 전자상거래, 중소기업 및 경제 협력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Pascual은 상원 무역, 상업 및 기업가정신 위원회에서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기업들이 이러한 클러스터 하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글로벌 가치 사슬에 참여하기를 원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중요하게 강조하고 싶은 것은 RCEP가 상원에서 비준되거나 승인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항상 예비 투자자들과 외국 상공회의소로부터 RCEP의 비준을 얼마나 빨리 볼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각 관할 지역의 기업들이 필리핀에 대한 투자를 고려하기 전에 그들에게 요청하고 있습니다."라고 그가 덧붙였습니다.

그 비준은 이전 상원의 동의를 얻지 못했습니다.

이해당사자들과 국회의원들은 이번 무역협정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RCEP가 무관세로 더 많은 농산물을 수입할 수 있기 때문에 RCEP의 영향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앞서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대통령은 RCEP 참여가 지역 농민들의 경쟁력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MANILA — Trade Secretary "Alfredo Pascual" on Monday urged senators to support the ratification of the 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or RCEP to attract more foreign investors.

The ratification will determine the Philippines' participation in RCEP, which is a free trade deal among the 10 ASEAN members as well as Australia, China, Japan, South Korea and New Zealand.

Advocates of the RCEP see easier access to products and services of the 16 countries once the trade deal is approved. 

Negotiations under RCEP will be focused on trade in goods and services, investments, intellectual property, dispute settlement, e-commerce,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and economic cooperation, Pascual told the Senate Committee on Trade, Commerce and Entrepreneurship.

“We want these enterprises to be participating in the global value chains in the products produced under these clusters,” he said.

“It is very important, I would like to emphasize, that the RCEP be ratified or be confirmed by the Senate, because we've always been asked by prospective investors, by foreign chambers about how soon they'll see the ratification of RCEP... The companies in their respective jurisdictions are asking them before they consider investments in the Philippines,” he added.

The ratification failed to get the nod of the previous Senate. 

Stakeholders and lawmakers have mixed reaction on the trade deal. Some experts questioned the impact of RCEP since it would allow the entry of more agricultural products with zero tariffs.

President Ferdinand "Bongbong" Marcos Jr. earlier said the RCEP participation needed to be reexamined to ensure that it won't diminish the competitiveness of local farm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