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7] 74세의 필리핀인은 뉴욕시에서 이유 없는 공격의 희생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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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필리핀인은 지난 수요일 뉴욕시에서 이유 없는 공격의 희생자가 되었습니다.
뉴욕 경찰국(NYPD)은 맨해튼 미드타운 매디슨 애비뉴 485번지 앞에서 막 걷던 74세의 필리핀 여성을 폭행한 감시 비디오에 나오는 흰색 옷을 입은 여성을 식별하기 위해 대중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메일에서, NYPD는 ABS-CBN 뉴스에 8월 24일 오전 11시쯤, 알려지지 않은 흑인 여성이 나이든 필리핀 여성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서 그녀가 땅에 떨어지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공격자는 현장에서 도보로 도주했습니다.
NYPD에 따르면 응급 의료 서비스가 대응하여 피해자를 안정된 상태로 뉴욕 랑고네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사건 발생 후 뉴욕 주재 필리핀 총영사는 뉴욕 시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필리핀인들에게 사건 발생 후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경고하는 권고문을 보냈습니다.
그것은 그 지역의 필리핀 사람들에게 길을 걷거나 지하철을 탈 때 필요한 예방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사건에 대한 정보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뉴욕경찰의 범죄 방지 서비스 핫라인 1-800-577-팁(8477)으로 전화해야 합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8.27] 74 year- old Filipina became the victim of an unprovoked attack in New York City.
Another Filipino was the victim of an unprovoked attack in New York City last Wednesday.
The New York Police Department (NYPD) is calling for public help in identifying a white-clad woman in a surveillance video that assaulted a 74-year-old Filipino woman just walking in front of 485 Madison Avenue in Midtown Manhattan.
In an email, the NYPD told ABS-CBN News that at around 11 a.m. on August 24, an unknown black woman punched an elderly Filipino woman in her face, causing her to fall to the ground.
The attacker fled the scene on foot.
According to the NYPD, emergency medical services responded and transported the victim to Langone Hospital in New York in a stable condition.
After the incident, the Philippine Consulate General in New York sent a warning to Filipinos living or visiting New York City to remain vigilant after the incident.
It recommended that Filipinos in the area take the necessary precautions when walking or taking the subway.
Anyone with information about the incident should call the New York Police Department's anti-crime service hotline at 1-800-577-Tip (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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