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 예산관리부는 화요일 "위기에 처한" 가족과 개인들을 위해 20억 페소를 추가로 방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회복지 개발부(DSWD)에 공개하기 위한 특별 할당 해제 명령(SARO)은 8월 8일 예산 장관 "아메나 팡간다만"에 의해 승인되었다고 DBM은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기금의 공개는 시기적절합니다. 우리는 DSWD가 도움이 필요한 가족들에게 지원과 보호를 확대하도록 돕고 싶습니다,"라고 "아메나 팡간다만"은 말했습니다."

이 기금은 수송, 의료, 매장, 음식, 그리고 가족이나 개인을 위한 다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DSWD의 위기 상황에 처한 개인들을 위한 지원 (AICS)을 강화할 것이라고 DBM은 말했습니다.

6월 30일 현재, AICS 프로그램은 140만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150만 명이 넘는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그 기관은 2022년 남은 기간 동안 총 642,348명의 수혜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MANILA - The Department of Budget and Management on Tuesday said it has released another 2 billion Pesos for families and individuals "in crisis situations." 

The Special Allotment Release Order (SARO), for release to the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and Development (DSWD), was approved by Budget Secretary "Amenah Pangandaman" on Aug. 8, the DBM said in a statement.

"The release of the fund is timely. We want to help DSWD to extend assistance and protection to families in need," "Amenah Pangandaman" said."

The fund will boost DSWD's Assistance to Individuals in Crisis Situation (AICS) which offers financial assistance for transportation, medical, burial, food, and other support services for families or individuals, the DBM said. 

As of June 30, the AICS program has served over 1.5 million, overshooting its 1.4 million target. More beneficiaries totaling 642,348 are projected for the rest of 2022, the agency sa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