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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Türkiye에 파견된 PH, 구호 임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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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배치된 필리핀 파견대는 공식적으로 금요일 구호 임무를 시작했습니다.


"투르키예에 파견된 필리핀 기관간 대표단은 어제(목요일) 오전 11시 59분 PST에 이스탄불에 성공적으로 도착했으며 2023년 2월 10일 오늘 임무를 시작할 것입니다. IV"라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파병대는 필리핀 공군 제505수색구조단 소속 12명, 필리핀 육군 제525공병전투대대 소속 21명; 메트로 마닐라 개발청에서 9개; Subic Bay Metropolitan Authority에서 8명; 보건부에서 30; OCD에서 두 개.


파견단 중 3명은 필요한 여행 서류가 부족하여 임무에 참여할 수 없었습니다.


OCD는 이것이 부대의 전반적인 무결성과 능력에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필리핀 대표단은 투르키예 사람들과 이 비극적인 지진의 모든 희생자들을 돕는 임무를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필리핀을 떠난 이후 겪은 모든 도전과 투르키예에서 겪게 될 가혹하고 극단적인 날씨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 OCD 관리자 차관 "Ariel Nepomuceno"가 말했습니다.


25일 오전 3시 35분쯤 아다나 공항을 출발한 필리핀 82명으로 구성된 팀은 아디야만 도착과 동시에 임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필리핀도 48시간 이내에 대응팀을 배치한다는 국제 기준에 맞춰 대응팀을 배치할 수 있었다.


Nepomuceno는 "Turkiye에 있는 우리 팀은 터키 정부 및 대사관 관리들과 잘 조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강력한 조율 덕분에 Turkiye의 지정된 지역에 원활하게 도착하고 운영할 수 있어 국제 표준을 준수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2.10 ] PH contingent to Türkiye starts relief mission



MANILA – The Philippine contingent deployed to earthquake-hit Türkiye formally started its relief mission on Friday.


"The Philippine Inter-Agency Contingent to Turkiye successfully arrived at Istanbul yesterday (Thursday) at 11:59 a.m.PST and shall commence their mission today, 10 February 2023," Office of Civil Defense (OCD) spokesperson, Assistant Secretary "Bernardo Rafaelito Alejandro IV," said in a statement.


The contingent is composed of 82 members -- 12 from the 505th Search and Rescue Group of the Philippine Air Force; 21 from the 525th Engineering Combat Battalion of the Philippine Army; nine from the Metro Manila Development Authority; eight from Subic Bay Metropolitan Authority; 30 from the Department of Health; and two from the OCD.


Three members of the contingent were unable to join the mission due to lack of required travel documents.


The OCD said this does not in any way affect the overall integrity and capability of the force.


"The Philippine Contingent remains dedicated, and ready for their mission to help the People of Turkiye and all the victims of this tragic earthquake, despite of all the challenges they met since they left the Philippines and the harsh and extreme weather they will experience in Turkiye," OCD administrator Undersecretary "Ariel Nepomuceno" said.


The 82-member team of the Philippines, who departed Adana Airport at around 3:35 a.m. Friday is expected to begin their mission once settled upon arrival in Adiyaman.


The Philippines was also able to deploy a response team within the international standard of deploying a response team within 48 hours.


"Our team in Turkiye is well coordinated with the Turkish Government and with our embassy officials. This strong coordination facilitated the smooth arrival and operations in the designated area in Turkiye thereby ensuring adherence to international standards," "Nepomuceno" adde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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