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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생산적인 PBBM 일본 여행 효과 '빠르게'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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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Ferdinand R. Marcos Jr." 회장 금요일에 그는 일본에서의 일련의 비즈니스 미팅의 효과가 5일간의 도쿄에서의 업무 방문 후에 "매우 빠르게" 느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르코스"는 필리핀과 일본 간의 35개 주요 투자 계약 체결을 고려할 때 그의 여행이 "매우 생산적"이라고 말했습니다.


Marcos는 인터뷰에서 "그리고 저는 우리가 이러한 논의와 합의의 효과를 매우, 매우, 매우 빠르게 필리핀 본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마르코스 총리는 공식 일본 방문이 코로나19(Covid-19) 대유행으로부터 회복 계획을 세우는 양국 관계의 청사진을 제시하기 때문에 특히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서명한 35건의 비즈니스 거래도 "전반적인 범위에 걸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우리 농업을 지원했고 필리핀의 디지털화를 보다 광범위한 현상으로 만들려는 우리의 시도를 지원했습니다."라고 "Marcos"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농업], 디지털화, 산업, 자동차 개발, 에너지, 심지어 교육 [및] 관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깊은' 관계


"마르코스"는 또한 "우리 나라의 발전을 증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매우 개방적"인 일본 정부와 기업 지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회의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다고 "Marcos"는 몇 가지 약속이 필리핀이 안보와 국방, 기후 변화 완화 및 적응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Marcos"는 일본 정부와 기업 부문의 약속이 마닐라와 도쿄 간의 "더 깊은" 유대 관계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관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장하고 더 깊어졌습니다. 우리는 일본이 60년대, 70년대, 심지어 1960년대, 70년대, 이제 그들은 우리의 인프라 개발을 지원했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이것은] 다시 말하자면 인프라, 디지털화, 농업, 우리가 항상 일본과 거래했던 일부 전통적인 영역이지만 일부 새로운 영역, 보안 및 방어와 같은 영역과 완화 및 적응과 같은 영역입니다. 기후 변화의 영향”이라고 "Marcos"는 말했습니다.


사업 확장


필리핀에서 사업을 확장하려는 일본 회사 중 하나는 주요 통합 무역 및 투자 비즈니스 대기업인 Marubeni Corp.입니다.


CEO "Masumi Kakinoki"가 이끄는 Marubeni 관계자는 금요일 도쿄에서 Marcos와의 회의에서 필리핀과의 파트너십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제 전통적인 발전 시스템 외에도 미니 수력, 태양열 및 풍력 프로젝트와 같은 재생 에너지를 늘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러한 종류의 새로운 시설을 개발하기 위해 현지 파트너인 귀하의 국가와 논의하고 있습니다." "Kakinoki "는 "단단한 파트너십"에 대해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하며 "Marcos"에게 말했습니다.


"Marcos"는 또한 민간 기업과 필리핀의 파트너십이 "기업 및 정부 간 파트너십을 넘어 확장된다"고 말하면서 Marubeni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필리핀에서 마루베니의 "매우, 매우 높은" 인지도를 언급하며 "아주 개인적인 차원에서 오랜 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2.11] Effects of productive PBBM Japan trip to be felt ‘rapidly’




MANILA – President "Ferdinand R. Marcos Jr." on Friday said the effects of the series of business meetings in Japan will be felt "very rapidly" after his five-day working visit in Tokyo.


"Marcos" said his trip is "very productive" considering the signing of 35 key investment deals between the Philippines and Japan.


"And I think that we will be able to feel the effects of these discussions, of these agreements, very, very soon, very rapidly back home in the Philippines,” "Marcos" said in an interview.


"Marcos" said his official visit to Japan is "particularly important" because it is "setting down the blueprint" for the two nations' relations as they lay out their recovery plans from the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pandemic.


He said the 35 business deals signed also "cut across the whole gamut."


"They have supported our agriculture, they have supported our attempts at making the digitalization of the Philippines a more widespread phenomenon,” "Marcos" said.


"We’re talking about [agriculture], we are talking about digitalization, we are talking about industry, we are talking about automotive development, we are talking about energy, even education [and] tourism,” he added.


'Deeper' relations


"Marcos" also expressed gratitude to the Japanese government and business leaders he met for being "very open" to help "increase the development of our country.”


The meetings yielded positive results, "Marcos" said, noting several pledges will also help the Philippines in improving security and defense, and climate change mitigation and adaptation, among others.


"Marcos" said the commitments from the Japanese government and business sector is an indication of "deeper" ties between Manila and Tokyo.


"Those relations have grown and have become deeper as time has gone on and we owe Japan a debt of gratitude for the support that they have given us in those years, even in the ‘60s, in the ‘70s and all the way up to now, where they have supported our infrastructure development,” he added.


“[This is] in terms of again, those areas: infrastructure, digitalization, agriculture, some of the traditional areas with which we had always dealt with Japan, but some new areas, areas such as security and defense and also mitigation and adaptation to the effects of climate change,” "Marcos" said.


Expansion of businesses


One of the Japanese firms that sought to expand their operations in the Philippines is Marubeni Corp., a major integrated trading and investment business conglomerate.


Marubeni officials, led by chief executive officer "Masumi Kakinoki," reaffirmed their partnership with the Philippines in a meeting with Marcos in Tokyo, also on Friday.


“Now, in addition to the traditional generation system, we are very much committed to increase renewable energy like mini hydro, solar and wind project and we are discussing with your country, our local partner to develop such kind of new facilities,” "Kakinoki" told "Marcos," thanking the President for the "solid partnership."


"Marcos" also expressed gratitude to Marubeni, saying the Philippines' partnership with the private firm "extends beyond the corporate and government-to-government partnership."


“It’s a long-standing friendship, I think, at a very personal level,” he said, noting Marubeni's "very, very high" profile in the Philippines.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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