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1] 운송 그룹은 새로운 LTFRB 책임자에게 문제에 대한 대화를 요청합니다.
컨텐츠 정보
- 22,777 조회
본문
마닐라—각종 운송 단체들은 목요일, 새로운 LTFRB(Land Transportation Franchising and Regulatory Board) 대표에게 이 분야를 둘러싼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공식적인 대화를 요청했습니다.
논의된 것 중 하나는 교통부가 지휘 회의에서 나열한 권고안입니다.
온라인 포럼에서, 필리핀의 교통 연맹과 오퍼레이터 연맹과 같은 운송 단체들과 루손 북부 및 타갈로그 남부 지역의 다양한 단체들은 DOTR의 노선 합리화 결과로 폐쇄된 노선들의 복직을 LTFRB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앞서 LTFRB는 대면 수업 재개에 맞춰 대학 벨트와 케손시티 지역을 운행하는 버스노선의 30%를 복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직접 수업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LTFRB의 회장 첼로이 가라필은 운송 단체들이 모든 노선의 완전한 복원을 요구하고 있지만, 그 기관은 아직 그것에 대해 신중한 연구를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같은 온라인 포럼에 참석했던 Garafil은 그들의 루트를 복구하기를 원하는 단체들은 그들의 요청에 대한 신중한 평가를 위해 LTFRB에 편지를 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운송 단체들은 또한 LTFRB가 이전 정부에 의해 추진된 현대화 프로그램을 여전히 추진할 것인지 여부를 물었습니다.
그들은 그 프로그램의 시행이 서둘러서 운송 사업자들을 준비하지 못하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응할 만한 자금을 조달할 수 없었던 많은 사업자들이 신차에 투자할 수 있는 더 큰 사업자들에게 프랜차이즈를 빼앗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TFRB 회장은 PUV 현대화는 여전히 그들의 지평선에 있다고 말했지만, 이것은 운송 사업자들이 준수할 수 있도록 미세 조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Garafil은 스케줄이 허락하는 즉시 수송 단체들에게 청중을 주기로 약속했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MANILA—Various transport groups on Thursday asked the new chief of the Land Transportation Franchising and Regulatory Board (LTFRB) for a formal dialogue to thresh out issues hounding the sector.
One of those discussed was recommendations listed by the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during a command conference.
Speaking at an online forum, transport groups like the league of transportation and Operators in the Philippines, as well as various groups from Northern Luzon and Southern Tagalog, are asking the LTFRB for the reinstatement of their routes which were closed as a result of the DOTr's rationalization of routes.
The LTFRB earlier said that it will reinstate 30% of bus routes plying the university belt and Quezon City areas in time for the resumption of face-to-face classes.
This move is in preparation for the in-person classes. LTFRB chairperson Cheloy Garafil said that while transport groups are asking for the full reinstatement of all the routes, the agency has yet to make a careful study on that.
Garafil, who was also present at the same online forum, said that groups who wish to have their routes reinstated should write to the LTFRB for careful evaluation of their request.
Transport groups also asked the LTFRB if the agency will still push through with the modernization program was pushed by the previous administration.
They said that the implementation of the program was rushed, leaving transport operators unprepared. Many operators who were unable to raise enough funds to comply reportedly lost their franchises to bigger operators who were able to invest in new vehicles.
The LTFRB chief said that PUV modernization is still on their horizon, only that this will be fine-tuned so that transport operators will be able to comply.
Garafil committed to giving an audience to the transport groups as soon as her schedule permits.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