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5] 에어아시아 PH가 7월 17일 발리, 방콕 항공편을 재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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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저가 항공사인 에어아시아 필리핀은 금요일 7월 17일부터 마닐라-인도네시아 발리-태국 방콕 간 운항을 재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항공사는 지난 4월에 이 노선들을 다시 취항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스티브 데일리산 대변인에 따르면, 그것은 여행 프로토콜의 완화에 의존했기 때문에 재개는 늦춰졌습니다.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과 돈므앙 국제공항(DMK) 간 주 2회(수요일, 일요일) 항공편이 제공됩니다. 에어아시아 PH는 방콕에서 DMK를 통해서만 운항합니다.
NAIA에서 DMK로 가는 비행기는 오후 5시 35분이고, 돌아오는 비행기는 오후 8시 35분입니다.
발리의 덴파사르 국제 공항으로 가는 항공편도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에 두 번 있습니다. 발리로 가는 Z2231편은 오후 9시 15분이고, 돌아오는 비행기는 오후 11시 40분입니다.
팬데믹이 일어나기 전, 그 항공사는 부하 인자의 92%를 가지고 139,296명을 방콕으로 날랐습니다. 2019년, 이 항공사는 발리로 가는 승객의 90%인 110,694명의 승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방콕과 발리 항로를 재개하는 것은 우리가 회복의 모멘텀을 지속하기 위한 우리의 공격적인 항로 확장 전략의 일부입니다."라고 에어아시아 필리핀의 최고 경영자 리키 이슬라가 성명서에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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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Low-cost carrier AirAsia Philippines on Friday announced the resumption of its services between Manila and Bali, Indonesia, and Bangkok, Thailand, beginning July 17.
The carrier had planned to relaunch these routes last April. The resumption, however, got delayed as it depended on the easing of travel protocols, according to spokesperson Steve Dailisan.
Twice weekly flights (Wednesday, Sunday) between the 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 (NAIA) and Don Mueang International Airport (DMK) will be offered. AirAsia PH only flies via DMK in Bangkok.
The flight from NAIA to DMK is scheduled at 5:35 p.m., while the return flight at 8:35 p.m.
Flights to the Denpasar International Airport in Bali are also twice weekly every Friday and Sunday. Flight Z2 231 to Bali is scheduled at 9:15 p.m., while the return flight is at 11:40 p.m.
Pre-pandemic, the airline flew 139,296 people to Bangkok, with a 92-percent load factor. In 2019, the carrier had a 90-percent load factor or 110,694 passengers to Bali.
"Reopening our Bangkok and Bali routes is part of our aggressive route expansion strategy as we sustain the momentum to recovery," said AirAsia Philippines chief executive officer Ricky Isla in a statement.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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