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은 농업 관계자들에게 야채 밀수와 다른 농산물의 불법 수입을 막기 위해 관세국 및 입법부와 협력할 것을 지시했다고 이 기관은 말했습니다.

농무부(DA) 의장을 겸하고 있는 마르코스는 이번 주 초 케손 시티에 있는 정부청사 본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 같은 지시를 내렸습니다.

"채소 밀수와 다른 농산물의 불법 수입 문제에 대해, 대통령은 또한 관세국, 하원, 그리고 상원과 협력하여 그 나라의 수입 시스템을 고쳐야 한다고 지시했습니다"라고 화요일에 DA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지금부터 연말까지 우리의 식량 공급과 식량 가격이 일반 필리핀 사람들의 손에 닿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즉각적인 계획이 필요합니다," 라고 대통령이 그 기관에 의해 인용된 대로 말했습니다.

지난 달, 관세청은 시장에서 밀수품을 제거하기 위해 검사와 조율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두 기관은 불법으로 수입된 농산물을 확인하기 위해 습식 시장에 인력을 배치했다고 세관 대변인 빈센트 필립 마로닐라가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말했습니다.

BOC는 2016년 이후 필리핀으로 농산물을 불법으로 운송한 수입업체와 브로커들을 상대로 103건의 형사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3월 성명에서 밝혔습니다.

세관은 정부가 2019년부터 19억 9천만 파운드 상당의 밀수 농산물을 압수했다고 말했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MANILA — President Ferdinand Marcos Jr. has tasked Agriculture officials to coordinate with the Bureau of Customs and the legislative branch to curb vegetable smuggling and the illegal importation of other agricultural products, the agency said.

Marcos, who also heads the Department of Agriculture (DA), gave the directive during a meeting at the agency's main office in Quezon City earlier this week. 

“On the issue of vegetable smuggling and illegal importation of other agriculture products, the President also directed that the country’s system of importation should be fixed in coordination with the Bureau of Customs,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and the Senate,” the DA said in a statement on Tuesday.“

We need an immediate plan to ensure that our food supply and the food prices are within reach of ordinary Filipinos from now until the end of the year,” the President said, as quoted by the agency. 

Last month, the Bureau of Customs said it was coordinating with the DA to remove smuggled items from the market.

The 2 agencies deployed personnel to wet markets to check for illegally imported agricultural products , Customs spokesperson Vincent Philip Maronilla said in an earlier press conference.

Since 2016, the BOC has filed 103 criminal complaints against importers and brokers for illegally shipping agricultural products to the Philippines, the agency said in a statement in March. 

The government has confiscated P1.99 billion worth of smuggled agricultural goods since 2019, Customs sa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