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화산지진연구소(Phivolcs)에 따르면 목요일 아침 동부 사마르와 인근 지역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 지진은 오전 10시경 에르나니 마을 남서쪽 18km 지점에서 발생했다고 피볼츠는 말했습니다.

28km 깊이에서, 지진은 에르나니와 요렌테의 마을에서 "적당히 강한" 진도 4에서 감지되었습니다. 주 지진학자들은 진도 4가 무거운 트럭이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으며 매달린 물체들이 "상당히 흔들리게"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진도 3은 타클로반 시와 레이테 주 덜라그 시, 보롱간 시, 지폴로스 시, 메이돌롱 시, 맥아더 장군, 라완 시, 발랑기가 시, 그리고 동부 사마의 키나폰단 시, 바시 시, 마라부트 시, 스타 시에서 감지되었습니다. 사마의 리타입니다.

진도 2는 레이테의 율리타, 타나우안, 바루고, 팔로, 파스트라나, 알랑갈랑, 아부요그, 동부 사마의 살세도, 술라트에서 느껴졌습니다.

이번 지진은 피해나 여진을 유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피볼츠는 말했습니다.

지진이 났을 때 여러분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Esguerra에 따르면, 첫 번째 규칙은 건물에서 나와, 떨어지는 파편으로부터 위험을 피해 공터로 달려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빨리 빠져나올 수 없다면, 여러분이 있는 방의 벽을 향해 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모든 것이 중간에 떨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벽을 향해 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저는 지진이 일어난 후에도 벽이 여전히 서 있는 구조물을 보았습니다"라고 Esguerra는 말했습니다.

그는 건물에서 대피하는 사람은 달리는 동안 팔을 머리 위로 올려야 한다는 오래된 가르침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우리의 몸은 달릴 때 앞뒤로 흔들리도록 디자인되었고 손을 머리 위로 올리면 균형을 잃게 됩니다."라고 그가 설명하면서 몸짓과 동작을 제공했습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사람들은 떨어질지도 모르는 파편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을 만큼 그의 손이 강한지 결코 확신할 수 없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벽 옆에 무릎을 꿇고, 관찰하고, 셔츠로 코를 가리는 것입니다," 라고 천장에서 나온 미립자가 떨어져 흡입될 수 있다고 덧붙이면서 Esguerra는 말했습니다. 항생제는 약물에 반응하는 미생물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 흡입하면 미립자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Esguerra는 또한 대중들에게 3일에서 7일 동안 지속될 수 있는 식량을 비축하라고 조언했습니다. "도로와 서비스에 대한 접근이 영향을 받기 때문에 지진 발생 시 구조 및 도움이 조금 더 오래 올 수 있습니다."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비상식량입니다.

식량과 물, 의약품, 담요, 손전등, 현금, 여행 증명서, 그리고 자기 방어를 위해 사용될 수 있는 칼이나 총이 제공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이 식량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음식과 물을 얻기 위해 여러분을 죽이려고 하는 원시 본능이 우세해질 것이라는 것을 준비해야 합니다," 라고 에스게라가 말했습니다.

그는 포트 오프랭스, 아이티, 그리고 심지어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강타했을 때 미국에서 약탈과 살해의 문서화된 사례들을 제시했습니다.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사실은 지진이 일어난 후의 만남의 장소입니다. 낮 동안, 메트로 마닐라의 대부분의 가정들은 보통 직장에 있는 부모님들과 학교에 있는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 있지 않습니다.

Esguerra는 지진이 발생하면 가족들이 약속 장소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고 권합니다. 왜냐하면 의사소통과 교통수단의 접근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 CBN NEWS

MANILA — A magnitude 4.6 quake rocked Eastern Samar and nearby areas on Thursday morning, according to the Philippine Institute of Volcanology and Seismology (Phivolcs). 

The tectonic tremor struck 18 kilometers southwest of Hernani town at around 10 a.m., Phivolcs said. 

At a depth of 28 km, the quake was felt at a "moderately strong" Intensity IV in the towns of Hernani and Llorente. State seismologists said Intensity IV might be felt like the passing of a heavy truck and could make hanging objects "swing considerably." Intensity III, meanwhile was felt in Tacloban City and Dulag, Leyte; in Borongan City, Giporlos, Maydolong, Gen. MacArthur, Lawaan, Balangiga and Quinapondan in Eastern Samar; and Basey, Marabut, and Sta. Rita in Samar.

Intensity II was felt in Julita, Tanauan, Barugo, Palo, Pastrana, Alangalang and Abuyog in Leyte; and Salcedo and Sulat in Eastern Samar.

The quake is not expected to spawn damage or aftershocks, Phivolcs said. 

What should you do During an Earthquake?

The first rule, according to Esguerra, get out of the building, run to an open space, out of harm's way from falling debris.

But if one cannot make it out quickly, it's best to go for the wall of the room where you're at. "Everything will fall in the middle, that's why you have to go for the wall. I've seen structures where walls still stood after the quake" Esguerra said.

He disputed the old teaching that a person evacuating a building needs to brace his arms over his head while running.

"Our body was designed with our hands to sway back and forth while running and when you put your hands over your head, you lose your balance" he explained, while providing gestures and movements with his explanation.

Aside from that, one can never be sure if his or her hands are strong enough to protect him from any debris that might fall, he said.

"What you should do is kneel beside a wall, observe and cover your nose with your shirt," Esguerra said, adding that particulates from the ceiling can fall and can be inhaled. Once inhaled, antibiotics will bear no effect on particulates because they are not microorganisms that react to medicines.

Esguerra also advised the public to stock up on provisions that can last for 3 to 7 days. "Rescue and help may come a little while longer during earthquakes because access to roads and services are affected" he said.

Emergency provisions

Provisions will include food and water, medicines, blanket, flashlight, cash, travel documents, and a knife or a gun that can be used for self-defense.

"You have to be prepared that when other people find out that you have provisions, their primal instinct will prevail to try to kill you to get food and water," said Esguerra.

He presented documented cases of looting and killing in Port Au-Prince, Haiti, and even in the USA when it was struck by Hurricane Katrina.

Another fact that should be considered is the rendezvous point after the quake hits. During day time, most families in Metro Manila are not in the household, with parents usually at work and children at school.

Esguerra recommends that families should talk about their meeting place if an earthquake occurs, because communication and access to transportation will be most likely impos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