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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다바오 시의 설사 발병이 1명의 사망자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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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오 시 보건국(CHO)은 수요일 10세 소년의 사망을 확인했고, 147명이 이 도시의 토릴 구의 19개 마을을 덮친 설사로 인해 병에 걸렸습니다.

CHO의 대표인 애슐리 로페즈 박사는 그 소년이 7월 16일 필리핀 남부 의료 센터에 입원했고 심한 탈수 증세로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147명의 환자들 중 대다수가 다른 병원에 감금되어 있고 다른 환자들은 외래 진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CHO는 일찍이 12개의 마을이 그 설사 발병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고 보고했습니다. 하지만, 로페즈는 7월 19일 오후 8시 현재 주민들이 설사병을 앓고 있는 19개 마을로 올라갔다고 말했습니다.

발병의 영향을 받은 마을은 바랑가이 바토, 토릴 프로퍼트, 루부건, 크로싱 바야바스, 물리그, 달리아오, 텅칼란, 달리아오 노스, 달리아 사우스, 리자다 어항, 리자다 커바다, 그리고 바랑가이 비누가오입니다.다른 마을로는 알람브레, 방카스 하이츠, 달리아온 플랜테이션, 바랑가이 에덴, 시라완, 마라팡이, 바랑가이 발리옥이 있습니다.

로페즈는 여전히 발병 원인을 밝혀내기 위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로페즈는 일찍이 그 감염이 물 오염이나 식중독 때문일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7월 18일 현재, 다바오시 수구(DCWD)는 LBM 사고가 발생한 지역에서 물 샘플링과 테스트를 완료했고, 모든 샘플이 염소 잔류량이 0.3-1.5ppm인 대장균과 총 대장균의 존재에 대해 음성 결과를 나타냈습니다.

DCWD는 또한 물 샘플링과 테스트 외에도 누출 감지 활동을 수행했을 때 영향을 받은 지역을 따라 있는 배전 라인에서 큰 누출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로페즈는 DCWD가 그들의 물 분석의 부분적인 결과를 발표했지만, CHO는 또한 보건부와 SPMC와 협력하여 독립적인 물 분석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CHO는 또한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감염의 가능한 원인을 배제하기 위해 테스트와 분석을 위해 음식/음료 샘플을 수집했습니다.

로페즈 대변인은 실험 결과가 나올 때까지 토릴 지역에 있는 식품 노점의 운영을 중단했다고 말했습니다.

로페즈는 7월 20일부터 식품 판매업자들에게 변을 봐달라고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들은 또한 7월 22일에 식품 취급 세미나를 받을 것입니다.시는 또한 설사의 증상과 다른 관련 우려들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24/7 사건 지휘 센터를 설립했습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100도까지 끓이지 않고 수돗물을 계속 마시거나 음식 준비에 사용하는 것을 피하고, 가능하면 정제수나 생수를 소비용으로 사용하고, 비누와 물로 손을 자주 깨끗이 씻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그 도시는 또한 다른 환자들의 환자들뿐만 아니라 고인의 가족에게 도움을 제공했습니다.

CHO는 상황을 계속 감시하고 환자의 의료 요구가 그에 따라 해결되도록 보장했습니다, 라고 로페즈는 말했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THE TIMES NEWS

DAVAO CITY: The City Health Office (CHO) here confirmed Wednesday the death of a 10-year-old boy, while 147 got sick due to a diarrhea outbreak that hit 19 villages in Toril District in this city.

Dr. Ashley Lopez, CHO head, said the boy was admitted to Southern Philippines Medical Center (SPMC) on July 16 and died of severe dehydration.

He said the majority of the 147 patients are confined in different hospitals while others underwent outpatient consultation.

The CHO earlier reported that there were 12 villages affected by the diarrhea outbreak. However, Lopez said that as of 8 p.m. on July 19, it went up to 19 villages whose residents are now ailing with diarrhea.

Villages affected by the outbreak are Barangay Bato,Toril Proper, Lubugan, Crossing Bayabas, Mulig, Daliao, Tungkalan, Daliao North, Dalia South, Lizada Fish Port, Lizada Curbada and Barangay Binugao.Other villages include Alambre, Bangkas Heights, Daliaon Plantation, Barangay Eden, Sirawan, Marapangi and Barangay Baliok.

Lopez said they are still waiting for the results of tests to determine the cause of the outbreak. Lopez earlier said that the infection might be due to water contamination or food poisoning.

As of July 18, the Davao City Water District (DCWD) had completed the water sampling and testing in areas where there were LBM incidents and found that all samples yielded negative results for the presence of E.coli and total coliform with chlorine residuals of 0.3-1.5 ppm.

The DCWD also found no major leaks in its distribution line along the affected areas when it conducted leak detection activities on top of water sampling and testing. 

Lopez, however, said that while the DCWD has released its partial results of their water analysis, the CHO is also conducting an independent water analysis in coordination with the Department of Health and SPMC.

The CHO also gathered food/drink samples for testing and analysis to rule out any possible source of infection that might have caused the outbreak.

Pending results of laboratory tests, Lopez said, the city has suspended the operations of food stalls in Toril District until further notice.

Lopez added the city asked food vendors to undergo fecalysis starting July 20. They will also undergo food handling seminar on July 22.The city also established a 24/7 Incident Command Center to cater to the needs of residents experiencing symptoms of diarrhea and other related concerns.

Residents in the area were reminded to continue to avoid drinking or using tap water for food preparation without boiling it up to 100 degrees, use purified or bottled water for consumption, if possible, and to frequently wash hands thoroughly with soap and water. The city also provided assistance to the family of the deceased, as well as the other affected patients.

The CHO continues to monitor the situation and gave assurances that the medical needs of the patients are addressed accordingly, Lopez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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