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 지난 수요일 루손 지역을 강타한 규모 7.0의 강진으로 인해 12억 파운드 이상의 인프라 피해가 보고되었다고 화요일 국가 재난 위험 감소 및 관리 위원회 (NDRRMC)가 화요일 발표했습니다.

NDRRMC는 오전 8시 상황 보고서에서 도로와 다리, 정부 시설, 보건 시설, 학교, 그리고 유산 건물을 포함한 기반 시설에 대한 총 P1,252,288,371.81의 피해가 일로코스 지역, 카가얀 계곡, 그리고 코딜레라 행정 구역에서 지속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약 1,470개의 구조물들이 손상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마크 팀발 NDRRMC 대변인은 ABS-CBN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학교와 중요 시설이 우선시되지만 훼손된 유산도 복구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비용은 복구 과정에서 과거의 영광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 모든 구조물에 대한 평가와 함께, 정부는 중요한 시설과 학교에 우선 순위를 매겼습니다," 라고 팀발이 말했습니다.

팀발은 학교들이 구조적으로 건전한지를 결정하기 위해 평가를 받을 때까지 학교를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재난 당국은 3개 지역에서 28,289채가 부분적으로 파손된 반면, 약 413채의 가옥이 완전히 파괴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NDRRMC에 따르면, 사망자의 수는 10명, 부상자의 수는 394명에 머물러 있습니다.

총 404,370명, 105,241가족이 지진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 중 3,319명 또는 989가족이 대피소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동이 루손 지방까지 광범위하게 미치는 것을 고려할 때 진동이 여전히 증가할 수 있다고 팀발은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적어도 40개의 대피 장소가 확인되었지만, 개방된 공간에서 야영하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다른 곳에 머물고 있던 사람들이 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NDRRMC는 정부와 민간단체들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5,130만 페소 이상의 원조를 제공했다고 말했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MANILA - More than 1.2 billion pounds of infrastructure damage was reported by a 7.0-magnitude earthquake that hit the Luzon area last Wednesday, the National Disaster Risk Reduction and Management Committee (NDRRMC) said Tuesday.

The NDRRMC said in a 8 a.m. situation report that a total of P1,252,288,371.81 damage to infrastructure, including roads and bridges, government facilities, health facilities, schools and heritage buildings, continued in the Ilocos region, the Kagayan Valley, and the Cordillera administrative district.

It added that about 1,470 structures were damaged.

NDRRMC spokesman Mark Timbal told ABS-CBN News that schools and important facilities are prioritized, but the damaged heritage is also intended for restoration.

"The cost will help us regain the glory of the past in the recovery process. With the evaluation of all those structures, the government prioritized important facilities and schools," said Timbal.

Timbal said schools should not be used until they are evaluated to determine whether they are structurally sound.

Disaster authorities say 28,289 homes were partially damaged in three areas, while about 413 homes were completely destroyed.

According to the NDRRMC, the number of deaths and injuries remains at 10 and 394.

A total of 404,370 people, 105,241 families, were affected by the earthquake. Of these, 3,319 or 989 families are staying in shelters.

However, Timbal said the tremor could still increase, considering the widespread impact of the tremor to the Luzon region.

At least 40 evacuation sites have been identified so far, but he said there were people staying elsewhere, including campers in open spaces.

The NDRRMC says the government and private organizations have provided more than 51.3 million pesos of aid to the affected resid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