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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아마존,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 타이틀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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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 기반을 둔 전자 상거래 거대 기업인 Amazon이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 타이틀을 되찾았습니다.


대표적인 평가 및 전략 컨설팅 그룹 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아마존은 브랜드 가치가 15% 하락한 2993억 달러에도 불구하고 타이틀을 되찾았다.


아마존은 2020년 보고서에서 2208억 달러의 가치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였지만 2021년과 2022년에는 애플에 밀려났다.


2023년 보고서에서 애플은 매년 16.2%씩 감소한 2975억 달러의 가치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구글(2814억 달러), 마이크로소프트(1916억 달러), 월마트(1138억 달러)가 그 뒤를 이었다.


상위 10개 기업에는 삼성, ICBC, Verizon, Tesla, TikTok이 포함되었습니다.


상위 10개 기업 중 미국 기업이 7개, 중국 기업이 2개, 한국 기업이 1개였습니다.


Brand Finance의 회장 겸 CEO인 "David Haigh"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은 많은 부문의 브랜드에 영향을 미쳤지만 소비자 습관이 부분적으로 팬데믹 이전 패턴으로 되돌아감에 따라 기술 브랜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특히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가장 가치 있는 500대 브랜드 목록은 미국이 201개(3조9800억 달러)로 가장 많았고 중국이 79개(1조4300억 달러), 독일이 24개(4796억 달러), 일본이 32개(4255억 달러), 프랑스가 31개( 3312억 달러). (아나돌루)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18] Amazon reclaims title of most valuable brand



ISTANBUL – The US-based e-commerce giant Amazon has reclaimed the title of the most valuable brand, according to a new report.


According to the report released by Brand Finance, a leading valuation and strategy consultancy group, Amazon regained the title despite a 15% drop in its brand value to $299.3 billion.


Amazon was the most valuable brand in the 2020 report with a value of $220.8 billion but lost ground to Apple in 2021 and 2022.


In the 2023 report, Apple was in second place with a value of $297.5 billion, down by 16.2% every year.


In third place is Google with $281.4 billion, followed by Microsoft ($191.6 billion) and Walmart ($113.8 billion).


Among the top 10 firms included Samsung, ICBC, Verizon, Tesla, and TikTok.


Among the top 10 companies, seven are from the US, two are from China and one is from South Korea.


"David Haigh," the chairman, and CEO of Brand Finance said: “Technology brands across the world have lost significant value in response to shifting demand patterns.


"Inflation has affected brands across many sectors, but as consumer habits partially revert to pre-pandemic patterns, demand for the services of tech brands has been hit particularly hard."


The US dominated the list of 500 most valuable brands with 201 brands ($3.98 trillion), followed by China with 79 brands ($1.43 trillion), Germany with 24 ($479.6 billion), Japan with 32 ($425.5 billion), and France with 31 ($331.2 billion). (Anado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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