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Amihan'은 Visayas의 Luzon 전역에 소나기를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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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북동 몬순 또는 아미한으로 인한 가벼운 소나기가 목요일에 Luzon과 Visayas를 축축하게 만들 것이라고 기상청이 말했습니다.
반면에 국지적인 뇌우는 민다나오에 고립된 소나기를 일으킬 것입니다.
필리핀 대기, 지구물리 및 천문 서비스국(PAGASA)은 오전 4시 기상 게시판에서 부분적으로 흐리거나 흐린 하늘이 군도 전체에 우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보통에서 강한 바람과 보통에서 거친 바다가 Luzon과 Visayas에 우세할 것입니다.
남부 루손(Southern Luzon)과 비사야(Visayas)의 동해안에는 거칠거나 매우 거친 바다가 예상됩니다.
어선 등 소형 선박은 바다에 들어가지 말 것을 당부하고 대형 선박은 큰 파도에 주의해야 한다.
PAGASA는 민다나오 상공에서 바람이 약하고 온건하며 바다가 약하거나 온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2.2] ‘Amihan’ to bring rain showers across Luzon, Visayas
MANILA – Light rain showers due to the northeast monsoon or amihan will dampen Luzon and the Visayas on Thursday, the weather bureau said.
Localized thunderstorms, on the other hand, will cause isolated rain showers in Mindanao.
Partly cloudy to cloudy skies will prevail over the entire archipelago, the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 (PAGASA) said in its 4 a.m. weather bulletin.
Moderate to strong winds and moderate to rough seas will prevail over Luzon and the Visayas.
Rough to very rough seas are forecast over the eastern seaboard of Southern Luzon and the Visayas.
Fishing boats and other small sea vessels are advised not to venture into the sea and larger sea vessels are alerted against big waves.
Over Mindanao, winds will be light to moderate with slight to moderate seas, PAGASA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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