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9] 세부 마을은 폭우 속에 파란 경계 태세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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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세부주 달라게테 지방정부는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월요일 밤 마을 전체에 파란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지자체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이 지역에는 비가 그치지 않고 있고 산사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지대에 사는 주민들은 특히 강둑 부근의 수위 상승 가능성을 주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방 정부는 또한 산사태가 일어나기 쉬운 산악 지대에 사는 사람들에게 경고했습니다.
바라가이 재난위험감소관리소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PAGASA 막탄은 남서 몬순의 영향으로 온화하고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월요일 뇌우주의보를 발표했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The local government of Dalaguete, southern Cebu has placed the whole town under blue alert Monday night amid heavy rains.
According to a statement released by the local government, there is non-stop rain in the area and landslides are occurring.
Residents living in low-lying areas are urged to monitor a possible rise in water levels especially near riverbanks.
The local government also warned those living in mountainous barangays who could be prone to landslides.
The barangay disaster risk reduction management office is also on full alert.
PAGASA Mactan issued a thunderstorm advisory Monday amid moderate and heavy rains due the the southwest mo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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