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 필리핀은 화요일에 1,841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를 보고했는데, 그 중 710건이 메트로 마닐라에서 왔습니다.

보건부는 새로운 사망자는 기록되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사망한 사람들의 수는 여전히 60,641명에 달한다고 말했습니다.

DOH 데이터에 따르면, 활성 환자 수는 20,511명에 달하고 약 365만명이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의 총 확진자 수는 3,737,222명으로 증가했습니다.

7월 17일부터 18일까지의 긍정률은 11.9%로, 바이러스의 확산이 통제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세계보건기구의 기준치인 5%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목표 인구의 91%인 약 7천 1백만 명이 호흡기 질환 예방 접종을 완전히 받은 반면, 그들 중 약 1천 5백만 명은 부스터 주사를 맞았습니다.

팬데믹 모니터인 OCTA 리서치는 필리핀의 일부 지역이 새로운 COVID-19 사례의 증가를 기록했다고 말했지만, 이는 놀라운 수준은 아니다.

앞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은 이 나라의 현재 코로나19 경보 수준은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MANILA — The Philippines on Tuesday reported 1,841 fresh COVID-19 cases, of which 710 are from Metro Manila.

The Department of Health said no new deaths were recorded, leaving the number of people who succumbed to the disease still at 60,641.

Active cases have reached 20,511, while some 3.65 million people have recovered, DOH data showed. The country's total confirmed COVID-19 cases increased to 3,737,222.

The positivity rate from July 17 to 18 is at 11.9%, above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s 5% threshold that indicates the spread of the virus is under control. Some 71 million people, or 91% of the target population, have been fully vaccinated against the respiratory disease, while around 15 million of them have received their booster shots.

Pandemic monitor OCTA Research said some parts of the Philippines have recorded an increase in new COVID-19 cases, although not at an alarming level.

President Ferdinand Marcos Jr. earlier said that the current COVID-19 alert levels in the country will remain.